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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판타지 모드/Malum

3. Malum 영혼, 영혼제단 그리고 보관방법

by leegun2804 2024.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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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저번 공략에서 이야기했듯 이번엔 영혼파트입니다.
 
빠르게 이미지 보고 가겠습니다
 

첫번쩨는 아르카나쪽이고
두번째론 속성 영혼입니다.

 

이것의 설명은 뭐 좀 그렇습니다

 
어디서 나오느냐에 대한 유추를 던져주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저는 공략을 하는 사람이니까요
 

오버월드의 몬스터입니다
오버월드의 동물들입니다
오버월드의 주민과 관련된 NPC들 입니다
물속의 몬스터와 동물들입니다.
네더월드의 몬스터들입니다.
엔더월드의 몬스터들입니다.
보스 몬스터들입니다.

 
티스토리의 표는 정말 쓰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화가 나요 못생겼어서..
 
그래서 그냥 카테고리별로 모아서 최대한 보시기 편하도록 정리해 봤습니다.
 
자 영혼 음.. 제가 너무 정리를 잘해서 따로 뭐 더 없는 듯..?
 
다음으로 넘어가죠
 

 
1. 영혼 제단은 영혼을 이용하여 아이템을 융합(인퓨전)할 때 사용됩니다.
 
2. 다른 아이템을 추가하여 융합할 땐 룬나무 아이템 받침대와 거치대에 아이템을 올려야 합니다.
 
3. 받침, 거치대는 영혼 제단 4칸 안에 있어야 합니다.
 
4. 생각보다 시간은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자 한번 해 봅시다!
 
근데 저기 아이템들은 음.. 재미가 없잖아요?
 
진도 빼면서 바로 가 봅시다
 

이곳으로 갑니다.

 

레서피는 사악한 영혼3개 / 대지의 영혼 1개 / 신비로운 영혼 1개 / 가공된 영혼석 4개가 들어가는군요

일단 해 봅시다!
 

설치해주고 아이템을 올립니.... 64개가 한거번에 올라가네..?
그렇단말은 영혼도 한셋 올릴 수 있다는 소리겠지요?

 
자 영혼이 떠오르고 주괴 옆을 빙빙돌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인 주입준비단계는 끝난 듯싶으니 이제 주입아이템을 받침대에 올려봅시다.
 

받침대에 주입할 가공된 영혼석을 올리자?

 
쓱 흡수되더니 뿅!

위에서보니 더 예쁘네요

 
자 영혼이 깃든 강철을 만들었습니다.
 
그럼 어디든 써야 하겠죠?
 

그래서 애착이 생겼으니 만들어볼겁니다.

 

자 과연 이 무기가 유지가되고 업글만 될것인가 두구두구두구

 

아이템을 올려주고
전지적 크리에이티브 모드 시점으로 봐주면

캬.. 아무리 봐도 때깔 좋네요..
 
결과물 한번 볼까요?
 

얼레..?

 
모든 인챈, 어포시까지 유지되는 건 좋은데
최대대미지가 11 -> 9로 떨어졌네요..?
그러면서 매직 대미지라는 녀석이 4가 붙었습니다?
 
흠? 머선 일이지?..
 

평균 DPS가 40~44 사이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혼이 깃든 낫은? 50~54사이로 나오고 있네요

 
저 무기에서의 차잇점은 대미지, 마법대미지의 차이입니다만
 
무기 자체에서 크리티컬이 높고 크리티컬대미지가 높기 때문에 마법 대미지에도 크리티컬이 뜨면서
 
저 대미지가 나오는 겁니다
 
물댐 + 마댐 둘 다 크리가 뜨면 순간 70의 대미지도 보입니다
 
음... 뭔가 아쉬운데..?
 
낫 = 영혼모우는 도구 + 무기니까
 
영혼을 모아둘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보죠
 

영혼 주머니입니다

 

내 주머니를 어지럽히기전에 영혼 주머니를 만들어 안에 가둬버립시다!

 
저 천은 위의 움짤에 보면 재료 나옵니다
 

짧다구요..? 그래서 준비해뒀습니다..

 
바로 만들죠 한 번만 융합하면 바로 주머니 가능하네요
 

이렇게 만들어주고

 

뚝딱 만들어주고
크리퍼 슥삭하면?

아주 좋네요
 
근데 영혼을 보관할 수 있는 아이템은 하나가 더 있습니다
 

 
신성한 금 즉 성금을 이용한 영혼 단지입니다.
 
담을 수 있는 영혼은 무한대이지만, 한 병에 하나의 영혼만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 총 8개의 영혼이니까 다 만들어 볼까요?

바로 슥삭
쓰윽 갯수부족은 만들어서 채움
싸악

아주 깔끔하네요
 
자 다시 영깃철을 만든다 할 때
 
영혼을 뽑아 써야겠죠
 
하지만 저 유리병은
 

저희가 때려서 손수 뽑아줘야합니다

 
에센시아가 아니라구요..?
 
이번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자 이렇게 영혼과 영혼제단, 그리고 각종 보관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공략은 뭐... 보고 쓰겠습니다
 
뭐가 될지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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