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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ania 한글번역20

20. Botania 가디언 소환 안녕하세요 제가 쓰는 보타니아 공략의 마지막 공략입니다. 도구들 같은 경우엔 워낙에 다른 블로그나, 나무위키에 잘 되어있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많기도하고.. 보타니아에 너무 오랫동안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가디언 소환을 끝으로 이번 공략은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진짜 너무 대충... 했네.. 가이아의 송전탑과 테라스틸 주괴입니다 자 한번 설치하러 가 볼까요? 예전엔 제단을 만들 때 철블록이 아닌, 마나스틸 블록, 엘리멘티움 블록으로 만들었었는데 둘의 디자인이 바뀐 건지 1.20.1에서부터 바뀐건지 철블록을 요구하더군요 그리고 가이아송전탑도 더 멀리 설치하였던 거 같은데 너무 가까워서 놀랬습니다. (이건 해보시면 아십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이렇게 가이아가 소환됩니다. 페턴은 따로 설명드.. 2024. 8. 20.
19. Botania 보타니아의 양조와 포션 그리고 관련된 물품들 보타니아의 공략도 슬슬 끝나갑니다.. 이것을 설명한 다음 큰 틀로써 설명할 건 2가지 정도? 아이템들과 가이아소환정도가 있겠네요 근데 흠... 아이템들은 나무위키에 너무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사실 귀찮아서) 넘어갈지도 모릅니다.. 슬슬 다른 모드를 번역하고 공략준비를 해야 할 거 같네요 일단 이번 번역본엔 오역+기계번역이 많습니다 저는 번역할 때 기계번역 후, 영어 한글문서 열어놓고 검수를 하는 작업을 하는데 물론 제 기준입니다만 별로? 다른 모드에 더 좋은 게 있는데? 이건 관심이 없는데? 하면.. 검수를 안 하고 넘어갔던 게 많습니다.. 부끄럽지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제가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마나를 소모하여 포션을 제작한다 2. 사용방법은 유리병부터 올린 후 나머지 재료들을 올린다 .. 2024. 8. 20.
18. Botania 루미나이저 음.. 보타니아 공략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부분이 아이템(도구) 부분인가..? 사실 자료만 정리하고 게임은 켜보질 않아서 한번 훑어보면 더 있지 싶긴 한데 확실히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모드여서 그런지 사이즈가 사이즈가.. 시작하겠습니다 타이틀 제목부터가 '운송'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 요약 한번 해 볼까요? 1. 루미나이저는 플레이어 및 엔티티를 옮기는 작업을 한다. 2. 루미나이저는 블록으로써 배치되며 2개의 루미나이저를 숲의 지팡이로 연결하여 사용한다 3. 각각의 루미나이저는 20블록의 범위를 가진다 4. 루미나이저를 여러 개 연결하여 복잡하게 움직이는것 또한 가능하다 5. 루미나이저를 여러게 연결하면 시작 부분에서 연결한 루미나이저를 연달아 통과하며 연쇄반응을 한다... 2024. 8. 13.
17. Botania 마나웅덩이의 애드온 [연금술 촉매와 마법 촉매] 꽃들에 대한 설명은 모두 끝났고 이제 부가적인 것들과 아이템들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아이템쪽 수량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좀 있긴 한데 뭐! MNA의 아이템들도 모두 설명했던 저인걸요! (사실 보타니아가 더 많아요..) 시작해 볼까요? 자 시작하기 전에 연금술과 마술에 대한 설명부터 한번 봅시다 음.. 별로 어려운 거 없죠..? 레시피가 정말 많습니다 설명도 위의 움짤로 한방에 설명 가능하고.. 연금술 아이템의 레시피들입니다 ========================================== 마술촉매의 아이템 레시피입니다 음.. 글이 너무 짧은데... 흠... 몇 가지 더 설명해 볼까요? 간략 설명해 보겠습니다 1. 난해한 플랫폼 위에서 쉬프트를 누르면 아래로 떨어진.. 2024. 8. 12.
16. Botania 기능성 꽃들(게이트 이후) [part 3] 마나 생성하는 꽃들은 모두 끝났고 이번엔 기능성 꽃으로 가져왔습니다 마나생성을 설명하며 몇 가지 소개된 적이 있으나, 그래도 다시 한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이번글을 제외하고 다른 파트하나가 더 있을 듯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1. 버벨2. 탐사초 음 받는 아이템에 비해서 리스크가 큰 편일 듯한데... 1. 마나소비가 크다2. 몬스터가 나온다3. 몬스터를 죽여야 던전아이템을 준다 흐으으으음~ 일단은 한번 보시죠 매두몬, 미인가시꽃을 설치하였습니다 이게 자동화지 뭐.. 무스템들을 줬을까요? 3.스펙트란테뭄 범위가 12칸 밖이면 설정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4.광물난초 돌 -> 광물로 바꿔주는 방구석 광산을 만들어주는 아이템입니다 마나소모량이 매우 많기에 안정화시키기엔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이.. 2024. 8. 10.
15. Botania 마나 생산 꽃들(게이트 이후) [part 5] 마지막 꽃입니다.. 마지막.. 이 녀석은 조금 설비가 복잡합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자원 또한 많습니다 그래서 사실 소개를 할까 말까 했는데 그래도 꽃이 있는데 소개를 해야지 하는 생각에 이렇게 작성해 봅니다 대망의 마지막 마나생산 꽃 라플로시아 역시나 간략설명 1. 라플로시아는 자연적인 꽃이 아닌 제작한 꽃을 먹습니다 (수국, 불먹이꽃, 호퍼락과 같은 꽃들) 2. 같은 꽃을 반복적으로 먹이면 마나 생산량이 줄어듭니다. 3. 라플로시아는 바닥에 심어진 꽃만 먹습니다 4. 라플로시아는 부유하는 꽃은 먹지 않습니다 (특징) 자 설명 끝났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필요한 자동화가 무엇일까요? 일단 꽃 자동화가 필요하겠군요 꽃 자동화가 필요하다면 꽃잎자동화가 필요할 것이고 꽃을 만들기 위해선 물 + 씨앗이 필요하군요 .. 2024. 8. 9.
14. Botania 마나 생산 꽃들(게이트 이후) [part 4]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소개할 꽃 중 하나를... 연구하다가 보니 늦었습니다 결국 과거 고대의 기록들을 활용하였지만... 이번엔 남은 3가지의 꽃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자 바로 시작해 보죠 1. 케키머러스 그럼 저희가 필요한 공정은 무엇일까요? 레시피를 한번 보죠 밀 3개와 계란 1개 설탕 2개 우유 3개 근데 위의 레시피를 보시면 우유가 하나밖엔 안 들어가죠? Create모드의 밀 -> 밀가루 -> 밀반죽의 레시피를 이용하면 훨씬 싸집니다. 크리에이트모드의 경우는 너무 유명하기 때문에 따로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설명하긴 하겠으나, 다른 모드들도 밀려있는 상태인지라... (크리에이트 모드는 워낙 유명해서 여기저기 공략이 많습니다) https://namu.wiki/w/Create.. 2024. 8. 8.
13. Botania 마나 생산 꽃들(게이트 이후) [part 3] 안녕하세요 드디어 상위 꽃들에 진입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게이트 덕분이죠 퍄.. 저는 저의 마크생활기 + 이전의 모드들을 끌어다가 공략을 썼었는데 보타니아 때부터는 보타니아! 하나에만 얽매여 이 부분을 강조하려다 보니 되려 공략 쓰는 것이 더 힘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이게 환경적인 문제겠지요 원래 세상에선 mna -> 오컬티즘 -> 블러드매직 -> 토테믹 -> 보타니아 순으로 진행되며 그전까지의 모드 공략을 하며 쌓여있던 시설들과 다른 모드들의 기반으로 설명을 이어갔는데 워낙 한 청크에 몰아서 넣다 보니 월드가 플레이할 수 없을 정도로 프레임이 떨어져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본가 컴퓨터에서 결혼하고 아기를 낳고 분가를 하게 되면서 노트북으로 쓰게 된 점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그러다 보니 .. 2024. 8. 6.
12. Botania 코포레아 시스템 (part 3) 안녕하세요 조금 늦었습니다. 빨리 오고 싶었으나.... 개인적인 일 때문에 조금 늦었습니다. 오늘은 코포레아 시스템에서의 리테이너에 대한 성질(?) 특징(?)만 소개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사실 제가 모드는 이것저것 만지더라도 레드스톤엔 좀 많이 약합니다. 레드스톤 잘 만지시는 분께선 엄청난 자동화를 하실 수 도 있겠지만.. 저의 영역은 아닌지라... 그냥 설명만 드리고 갈까 합니다. 자 시작하겠습니다 설명이 너무 어렵습니다.. 근데 영어 원본을 봐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이해한 대로만 적어드리겠습니다. 1. 리테이너는 인터셉터의 에드온이다. 2. 리테이너는 인터셉터 옆에 붙을 경우 따로 스파크를 지정할 필요가 없다. 3. 리테이너는 인터셉터가 요청을 받을 경우, 레드스톤 비교기에만 반응을 한다.. 2024. 8. 2.
11. Botania 코포레아 시스템 (part 2) 안녕하세요 코포레아시스템을 설명하던 도중.. 사실 이 나머지 블록들은 제가 잘 모르는 블록이라 이것저것 테스트하며 공부하고 온다고 늦었습니다.. 아무래도 레드스톤의 활용이 저는 능통치 않은지라.. 그리고 저의 공략의 장점은 다른 모드들의 블록 같은 것들을 가감 없이 끌어다 쓰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거.. 흠.. 제가 초심(?)을 잃었더군요. 자 본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코포레아 시스템이라 하여 사실 몇 가지 더 있긴 한데 모드팩을 사용하는 사람들로써는 사용하기도 까다롭고 그럴 바엔 오컬티즘 모드를 쓰는 것이 더 빠르기에 코포레아 인덱스 부분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이 어렵죠? 1] 인터셉터에 액자를 붙이고 아이템을 넣으면 1차적으로 신호를 확인한다. 2] 인터셉터에 액자를 붙이고 아이템을 넣.. 202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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