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인크래프트 판타지 모드/occultism13 12. occultism : 각종 패밀리어 흠.. 이번 공략을 마지막으로 오컬티즘 모드의 공략은 끝이날꺼같습니다. 다음 모드는 뭘로하지.. 흠..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 패밀리어는 저희에게 유용한 버프를 주는 아주 좋은 녀석들입니다. 하지만 이 패밀리어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위해선 패밀리어 반지가 필요합니다. 두 아이템 모두 의식은 스트리저의 고위 속박 일단 이 써클은 아시죠? 스샷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구글이 절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스샷좀 줄이고자해서 슥삭슥삭 바인딩바인딩 부분은 제외하겠습니다 패밀리어 한번 보죠 패밀리어가 무슨뜻이야? https://namu.wiki/w/%ED%8C%A8%EB%B0%80%EB%A6%AC%EC%96%B4 패밀리어 - 나무위키 이 .. 2024. 1. 15. 11. occultism : 빨간색 분필 드디어 마지막 티어의 분필입니다. 마지막 티어의 분필까지만 끝내면 나머지 속박의 책이야 그냥 조합 조합하면 끝이니까 결과적으론 모든 티어를 올렸다 라고 볼 수 있겠군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은 이프리트 에센트에 대한 정보를 봐야겠지요? 위더 스켈레톤 머리야 그냥 지옥가서 뜯어와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하고 있는 모드는 오컬티즘 오컬티즘에서는 위더머리를 좀 더 쉽게 뜯어올 수 있는 의식들이 있습니다. 물론 사전작업은 해야겠지만요 하나씩 살펴보죠 뭐 주민을 가져오기 힘들면 용암 자살을 해도 소환은 된단 소리겠지요? 스켈레톤 머리.. 뜯어오기.. 흠... 저희가 하는 모드가 뭐라구요? 오컬티즘 오컬티즘 모드에는 스켈머리도 뜯기 편한 의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장 의식을 시작하죠 이렇게 총 머리.. 2024. 1. 15. 10. occultism : 마법 램프 어느정도 번역이 다 끝나버리니까 확실히 공략을 쓰는 진행속도가 남다르군요. 앞으로 공략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있다면 남은 분필의 티어 업과 분쇄자 티어 업그레이드 그리고 이 마법램프 티어 업그레이드 정도가 있겠군요. 하지만 모든것을 공략해드리진 않을 예정입니다. 오컬티즘의 모드같은경우 가이드가 매우 잘 되어있고 영상도 첨부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MNA모드는... 모든걸 글로만하는데도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누락되어있거나 타이틀과 사용 가능한 기계?블록들의 이름이 다른경우도 많아 찾기가 영... 그래서 제가 세세하게 설명드린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MNA는 좀 복잡하...잖아요..? 나만그런가.?) 자 잡설은 그만하고 이번엔 공략이라 안하고 소개라고하겠습니다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2024. 1. 15. 9. occultism : 원격으로 마법 저장소 사용하기 깜빡하고! 이녀석을 빼 먹었습니다... 고글에 미쳐가지고서는... '불편한거 빨리 집어치워버리자'란 생각만으로 가장 중요한녀석을 빼 먹어버렸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저희는 마법 저장소를 만들어서 무한스텍으로 총 640칸이라는 인벤토리 슬롯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거점에 ME터미널과 같은 웜홀을 만들어 줄 예정입니다 아까보니까 의식이 필요하던데 그러면서 다른 하나를 더 준비합시다 자 이녀석도 준비가 끝났으니 어떤 의식이였죠? 하던길에 웜홀 프레임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렇게되면 연결이 성공한 것 입니다. 이제 이 웜홀만 설치하면 저희의 메인 서버인 엑추에이터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놔둘수없지 당장 설치하러갑시다 하던 도중에 원격 작업이 끝났다고 하.. 2024. 1. 15. 8. occultism : 타 차원의 고글과 마법이 깃든 곡괭이 저번 공략까지는 가장 초기의 마법 저장소를 만들었고 이번엔 다음 티어를 올리기 위한 광물인 이스늄을 캐기위한 준비를 할 것입니다. 자 준비 해 볼까요? ============================== 하지만 보시다시피 다른 세계의 물질을 보여주기만 할 뿐 채집할 수 있는 능력은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레시피를 한번 볼까요? 아까 의식을 본거같은데 의식한번 살펴볼까요? 일단 당장 시작합시다 완성! 바로 착용해 보죠 보라색 필터가 생겼습니다.. 아! 금방 적응 하실껍니다 생각보다는요.. 그래도 성능은 확실합니다 확 구분되시죠? 이제 쓰래기같은 열매 안먹고도 나무캐는건 문제가 없어졌습니다 후.. 이것만해도 얼마나 좋은지.. 이번엔 이스늄 광물을 찾기위한 도구를 만들어 보도록 하시죠 자 저기 예시화면에서.. 2024. 1. 14. 7. occultism : 마법 저장소 오컬티즘 모드의 꽃이라 불리는 마법 저장소입니다. 이녀석이 무엇이냐 그럼 시작해 볼까요? =============================== 바로 일단 만들어보죠 만드려면 의식을 살펴보아야겠죠? 써클 그리는건 생략하겠습니다 많이 그려왔잖아요?.. 지니는 그래도 그 다음티어라고 오래걸립니다. 하나 흡수하는데 대략 2분 30초 ~ 3분쯤 걸린답니다 인내인내 선인장은 쉽습니다 근데 이것만 있으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폴리오트책 이제 익숙하시죠? 바로 만들어보시죠 빨간 밑줄이 슬롯입니다. 저 슬롯엔 아이템 쌓이는건 크게 그럴게 없습니다. 저희가 잘 알고있는 위의 두 모드 Refined Storage(RS) / Applied Energistics 2(AE2) 모드는 발전기로 에너지를 생성하여 그걸 기반으로 .. 2024. 1. 14. 6. occultism : 보라색 분필 원래 고글부터 만들고 보라색 분필을 만드는것이 정상적인 루트이지만 저희가 폴리오트 분쇄기를 소환하였으니 쇠 뿔도 당긴김에 빼라고 보라색분필까지 진행을 할까 합니다. 어차피 지금 쓸건 아니지만 보라색 분필을 미리 만들어두면 지금 제가 공략을쓰며 일단 목표라고 할수있는 마법저장소까지 다이렉트로 달릴 수 있습니다. (뭐 공략쓰면서 마법저장소가 목표다! 라고 말한적은 없지만 말이에요.... 오컬티즘은 마법저장소가 메인이란 말입니다.. ㅠ) 자 항상 천천히 시작해보죠 라고 말하지만 와다다다 진행... 흠.. 시작해보죠 =========================== 재료를 보니 분쇄된 엔드 스톤 + 흑요석 가루 2개 + 흰분필이군요 흰분필은 저희가 여분을위해서 많이 두었으니 필요한건 흑요석과 엔드 스톤이군요 저.. 2024. 1. 13. 5. occultism : 본격적인 의식과 분필 티어 업그레이드 저번 공략땐 의식에 필요한 사전준비를 끝 마쳤습니다. 이젠 의식으로 넘어갈 차례입니다. 일단 의식탭을 다시한번 살펴보죠 음... 책에서 소개하는 가장처음 의식은 아비아르의 서클을 이용하여 폴리오트 분쇄기를 소환하는 의식이군요 재료를 살펴보니 오컬티즘에서 추가하는 은 + 금원석 + 철원석 + 구리원석 중간엔 ? 재료 준비는 끝났습니다. 바로 휘리릭하러 가 보죠 아까전에 의식에 필요한 제료가 어떤거라고 하셨죠? 이녀석의 이름만 봐도 알겠죠? 분쇄한다 근데 분쇄해서 어따써? 물론 아이템을 가공하는데에도 쓰입니다만 분필의 티어를 높이는곳에도 쓰입니다. 다음티어인 노란색 분필의 제료를보자면 금가루 + 발광석가루 + 불순한 흰색분필이군요 분쇄기는 뭐다? 분쇄한다 뭘? 자원을 금을주면? 금을 분쇄한다 당장해보죠 저는.. 2024. 1. 13. 4. occultism : 의식 진행을 위한 사전 준비 1차 번역 후 공략을 쓰면서 검수를 하는지라 조금 늦어지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공략 시작합니다 ㅠㅠ 오컬티즘 모드는 생각보다 초반엔 블록을 만들고 사용하는 그런 모드가 아닙니다. 되려 블록을 만들어 사용한다기보단 의식을 통하여 의식에 맞는 소환물을 뽑고 그 소환물을 이용하여 다음 의식으로 넘어가는경우가 많죠. 티어가 오르면서 점점 사용 가능한 블록들도 생깁니다만 아직은 '초반'이니까요 자 시작해볼까요? ================================ 저희는 저번단계에 영혼불까지 생성해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자원을 미리미리 준비를 해 두었죠 자 그다음으로 넘어가볼까요? 동물기름은 위에서 보다시피 도살자 칼을 들고 닭과 토끼같은 친구들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을 잡으면 나온다고 하구요 오컬.. 2024. 1. 13. 3. occultism : 한글 번역 파일 적용법 이녀석을 작업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습니다.. 번역을 코딩으로 하게끔 만들어져있었다보니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 헛짓만 이틀정도..? 알고보니 전부 json파일로 빼 뒀더군요.. 정보가 늦으면 이렇게나 고역스럽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번역을하면서 느낀점은 아.. 이게 사전에 번역을 해 두신 분에대한 예의가 아닌듯한데.. 이렇게 명칭을 바꿔도되나.. 였습니다만 그나마 단어의 뜻과 맞는 새로운 번역으로 채우는것이 낫겠다라는 개인적인 저의 알량하고 짧은 생각으로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cNbyH4f-FBqLEIVBSXOJEyvhkL39vAiC/view?usp=sharing occultism 1.84.0 버전.zip drive.goog.. 2024. 1. 1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