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Eidolon : Repraised 제단

 

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친구들이 모두 바빠 송년회를 못했거든요.

 

그래서 송년회 대신 신년회를 하자하여 친구들과 만나고...

 

너무 많이 마셔버려 3일을 앓아누웠습니다...

 

자 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곳으로 갑니다.

 

제사행위라니 흠..

 

이미지를 가져 와 봤습니다.

음 술식과 영창이 1번으로 있고

 

그 이후로부터는 제단의 구성을 말하는 듯합니다.

구성의 갯수를 보니 6개군요?

 

자 밀짚인형, 제단 밝히기, 제단 해골 등등 무언가 제단 위에 올리는 아이템인 듯하군요?

 

그럼 제단 자체가 필요하겠죠?

제단부터 가 봅시다.

 

1.  제사를 지내려 하면 인형 말고도 제단이 필요하다.

2. 제단은 모양과 크기 상관없이 만들 수 있다.

3. 각종 아이템은 제단 위에 설치되어야 한다.

4. 제단 위에 각종 아이템이 설치될수록 제단의 힘과 수용량이 증가한다.

 

그렇다고 하는군요

 

석재 제단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상감과 영혼조각이면 만들 수 있네요

 

저희가 다 만져봤던 친구들이죠? 만들어보죠

 

만든 후 설치

 

이제 제단에 올릴 아이템들을 알아보아야겠죠?

 

밀짚인형입니다.

기본적인 상징물이라고 합니다.

 

가장 기초적이고 이 녀석이 있어야 제단이 활성화되는 스위치 같은 아이템입니다.

 

딸깍

제단밝히기

저희도 제사를 지낼 때엔 양쪽 모서리에 초를 켜는 것과 같이

 

이쪽의 제단에서도 초를 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힘과 용량이 나뉘어 있다는 것이군요

 

즉 제단은 힘과 사용가능한 용량이 정해져 있다는 소리겠지요?

 

전부 저희가 아는 재료네요

딸깍!

역시 서양 오컬트에 해골이 없으면 섭하죠?

위더스켈머리가 가장 높군요...

 

구했다 생각하고

 

딸깍

위더장미가 가장 좋네요

달걀을 오지게 까주고

위더를 소환하면 떨어지는 위더장미들

딸깍

이름이 어렵네요 그냥 잔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딸깍

사실 옆으로 넘기면 하나가 더 있습니다

은괴 불가사의한금, 백랍주괴군요

딸깍

 

이렇게 제단에 모든 아이템을 올려 구성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걸로 뭘 하는데?...

 

는 다음공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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