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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판타지 모드/Embers Rekindled

8. Embers Rekindled 난로 코일과 그 에드온들

by leegun2804 2024.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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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설명 안 드렸던 것이 있습니다!

 

그 다음장으로 넘어갈게 아니였는데 흑흑

 

아직 이 페이지에 설명할게 남아있었습니다

 

난로 코일

 

엠버를 공급받으면 열이오르고, 위에 놓여있는 아이템을 가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는군요

 

그러니까 화로라는 거네요

 

열이 오를수록 더 빨리 가공을 한다고 합니다

 

당장 설치 해 볼까요?

 

이것도 3칸 위에 설치를 하였습니다

 

크리스탈 셀 설명할 때 보여드렸었죠?

 

이부분때문입니다

 

자 다시 한번

 

액체가 아닌 고체를 다루게 된다면? 기계코어는 필수적이다

 

이렇게 말이죠

 

작동시키려면? 엠버를 넣어야겠지요?

 

저희 수신기말고 더 좋은거 뚫었잖아요? ㅎㅎ
엠버를 연결하니 코일에 불길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런 후 철 원석을 떨어뜨리니 철주괴로 제련되는것이 보이시나요?

 

안타까운 건 한꺼번에 제련할 줄 알았는데 하나씩 제련하더라고요

 

참 안타까움..

 

이렇게 기계 코어에 들어간 것을 빼내기 위해선?

 

파이프로 빼주면 되겠죠?

 

여기서 궁금한 것, 이 녀석은 화로로 작동하도록 되어있는데 봅시다..

 

각기 다른 모드들로 분쇄된 가루들은 어떻게될까요?

 

잘 가공 되는군요

 

심지어 광석보다 더 빨리 제련된 것 같은대요?

 

자 지금 열도 최대치로 오른 것 같으니 제련 속도 한번 볼까요?

 

용광로는 5초에 화로는 10초가 걸린다고 합니다

 

원석을 던진 후 10초만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총 14초이고 0.3초에 던지고 10.4초에 주웠습니다.

 

총 10개가 제련됐습니다

 

힠... 1초에 하나씩 굽는군요 속도 좋은데요?

 

한꺼번에 제련 못해서 아쉽다는 말 취소..

 

근데 이 코일에도 옆에 추가로 붙여주는 업그레이드 즉 에드온이 있습니다

 

하나씩 보도록 하죠

 

은판에.. 엌.. 잿빛 돌... 저희 아직 '재'에 대해선.. 다음공략에..

 

열을 크게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아까 난로코일에서 설명이 뭐였죠?

 

더 뜨거워질수록 빨리 가공한다

 

궁금하다 궁금해 여러 개를 달면 어떻게 될까

 

총 6개를 달았고, 최대열은 436.2입니다.

 

아무런 에드온을 달지 않았을 때 열이 255니까.. 436.2면 181.2만큼 열이 더 올랐으니까 조금은 더 빠르겠지요..?

 

불꽃색이 바뀌면 뭘해 굽는량은 똑같은데..

 

10개라니... 6개를 달고도 10개라니.. 열이 436.2라면서 10개라니..

 

사기당했어..

 

자 그럼 다음 에드온도 (업그레이드)도 한번 보시죠

 

차 인스틸러는 훈연기 레서피로 고정되는 대신 2배 빨리 구워준다고 하네요

 

스테이크를 구워봅시다.

 

훈연기에선 스테이크를 5초 만에 굽는 다했는데 

 

지금 저희 현 난로는 10초 동안 몇 개를 구을까요? (아마 주괴랑 똑같을 거 같긴 한대)

 

역시 10개밖엔 못구었습니다.

 

자 하나 열 단열재 하나 때고 차 인스틸러 달아보겠습니다

 

달라진 분위기.. 연기가 엄청 나고 있습니다..
21개.. 딱 2배가 올랐습니다

 

훈연기가 있다면?.. 용광로도 있겠죠?

 

용광로 고정!

 

자 차 인스틸러 때고 대기 풀무를 달아봅시다

 

헉.. .파란색 불빛으로 바뀜...

 

아까 전에 6 단열재 = 10개를 구웠죠? 이론상이라면 20개를 구워야 하는데?

 

21개 2배 근사값이 맞군요

 

사실상 나쁜 건 아닙니다.

 

용광로에서 철광석 = 5초 만에 굽는 반면,

 

난로 코일은 기본적으로 열기가 풀일 때 = 1초에 하나

 

풀무를 달고나면 = 0.5초마다 1개씩

 

무시할 수 없는 제련속도입니다.

 

(다만 열 오르면 더 빨라진대서.. 좀 많이 기대했을 뿐이지..)

 

자 이렇게 이번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난로를 깜빡하고 넘어가서 다시금 뒤로 돌아와 이렇게 설명하게 되었는데요

 

다음 공략은 원래 가던 방향대로

 

여기서부터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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