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역시나 차래대로 글을 쓰니까
저는 너무 편하네요
보타니아 쓸 때는 진짜 힘들었거든요..
했던 이야기 같은데..?
시작하겠습니다
대용량 저장 타이틀 이름부터가 너무 마음에 드는군요
일단 설치해 볼까요?
3칸 위에 설치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구멍 어디서 본 거 같지 않으세요?
그리고 시추기 때 설명드린 적이 있죠
액체를 만들거나 받아들이는 기계가 아닌, 일반적인 아이템을 받는 기계일 경우엔
기계 코어가 필수적입니다.
근데 블록의 아래쪽에 붙어있으니 뭐다?
달아줘야겠죠?
그리고 또 크리스털 셀은 처음엔 작게 시작하여 연료 아이템을 주입하면 최대 용량이 증가하며 눈으로 보인 다고 합니다.
최대 용량은 1,440,000입니다.
자 대용량 배터리가 생겼는데 흠..
전송량도 손을 봐야 할 거 같은데 말이죠
엠버방출기가 열립니다.
설명 한번 볼까요?
드디어.. 대용량 전송기가 나왔습니다..
엠버 배출기는 이전의 엠버 방출기보다 10배의 출력을 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신기가 받아들이지 못할 경우 나머지는 손실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또 다른 것, 엠버 깔때기 엠버를 다 제한 없이 다 빨아들이는 녀석입니다
당장 설치해 보죠
크.. 무언가 그냥 만족감이 후후..
그다음은?
오늘 벌써 글 3개째 쓰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애기가 좀 일찍 자서 글 쓰다 보니 재미있어서 우수수수 나오는군요..
덕분에 전 무리를 하게 된 듯합니다..
오늘 낮에 할 일 많은데.. 어쩌지..
짤막하게 이 번 것은 마무리하고,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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