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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판타지 모드/Eidolon

6. Eidolon : Repraised 불가사의한 술식

by leegun2804 2025.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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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정치적인 이야기와는 거리가 멀지만

 

사실 이번 계엄사태 이후부터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애 키우는 아빠이기 때문에 집회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열심히 온라인에서 밤 낮 할 것 없이 온라인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습니다.

 

아 갑자기 왜 정치적 이야기냐구요? 제가 공백이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려 하니

 

그냥 바빴다고 말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거짓말도 하기 싫고요

 

그만큼 해당 글을 보는 사람들이 줄어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의 소신이니...

 

네 그럼 시작해 봅시다.

 

이번에 알아 볼 항목은 이곳입니다.

 

근데 그냥 빈칸입니다.

 

이 빈칸들을 채워 나가야 한다는 뜻 이겠지요?

 

처음 빈칸을 한번 채워봅시다.

 

1. 사악한 술식

 

사악한 술식은 간단합니다.

 

마녀에게 책을 던져준 후 잠시 기다리면 다시 마녀가 책을 돌려주며

 

사악한 술식이 해금됩니다.

 

해금된 후 책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불가사의한 술식에는 새로운 문양이 생겼으며
제사 행위에서는 어둠의 기도라는 항목이 생겼군요

 

새로운 술식을 익히면 꼭 한 번 이상 사용하세요

 

해보죠!

 

한번 이상이라는 이유가 있군요...

그리고 하나의 문양이 더 해금되었습니다.

 

 

2. 피의 술식

방금의 사악한 술식을 사용하여 피의 술식을 해금 했습니다.
그리고 제사의식으로 들어가니 새로운 항목이 언락되었군요?
동물의 피를 가득 채워놓고 해당 주문을 영창하라고 합니다

 

해보죠!

 

비어있던 잔에
앞에서 양을 죽이면 잔이 차 오릅니다.
그런 후 영창을 하니?

 

또 다른 술식이 언락 되었군요

 

빨간 동그라미가 새로운 술식이지만

 

빈칸이 신경 쓰이니까 저 빈칸부터 정리합시다.

 

3. 신성한 술식

 

마을입니다.
교회를 찾은 후
성직자에게 책을 던져주면?
제사행위에 안보이는데..? 화살표를 눌러보면 나옵니다.
여기서도 말하는군요 일단 한번이상 써 보라고
2번 사용하니 불꽃 술식을 언락 하였습니다.

 

4. 불꽃 술식

불꽃 기호라 되어있지만 불꽃 술식입니다.

역시 제사 행위로 들어가 보니 새로운 항목이 생겼네요

오호 향로에 쓰이는 아이템인듯 합니다 한번 만들어봅시다.
뚝딱!
만들어진 아이템을 향로에 넣고 불을 붙이니 불이 붙고 연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연기를 뿜은 후 서서히 꺼져가네요

 

진짜 아이돌른 모델링 그래픽은 예쁜 거 같습니다.

 

5. 영혼 술식

일단은 동물공양을 한번만 썼었으니 2번 더 써 줍시다.
그렇다면 이렇게 2가지의 지식이 언락됩니다.

두 가지의 지식을 한번 훑어보면?

이렇게 영혼 술식이 들어간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설명 한번 살펴보죠

아이템을 보고 주문을 외워라

그리고 백랍 상감을 보고 하면 모양이 바뀐다란 뜻이군요?

 

당장 해 보죠

 

 

짠 불경한 상징이 완성되었습니다.

 

불경한 상징이 만들어진 김에 

밀짚인형을 업그레이드 해 줍시다.
주민공양도 2번 해 봅시다.
주민을 죽여서 피를 채워 주고
주문을 영창하니?

새로운 술식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사행위를 들어가보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2번 이상 사용하라!

그래서 주민 한마리 더 채워놓고
다시한번 사용하니 좀비화라는 제사가 열렸군요

복잡한 거보소 ㄷㄷ

이렇게 새로운 술식이 언락이 됬군요

6. 좀비화 술식

좀비화 열렸으니까 바로 한번 해 봅시다

는.. 좀비가 사라졌다..!

 

알고 보니 평화로움 모드..

 

그래도 하나의 조화 술식이 더 열렸습니다.

새롭게 술식이 열리면 2번은 써 보라고 했었죠?

 

한번 더 해 봅시다.

 

새로운 술식이 열렸습니다

 

마법 술식이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제사가 열린건 없군요.. 흠.. 이제 저 오른쪽 페이지가 중요한듯 한데

 

아까 향로 제물을 한 번밖엔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한번 더 해봐야겠군요

 

그래도 열리는게 없군요..

 

이번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길기도 길었고..

 

오랜만에 쓰는 거라 머리도 핑핑 돌아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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