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안녕하세요..
한가위가 지난 후 한 달이란 시간이 넘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변명 아닌 변명을 섞자면
현실이 너무 바빴고.. 아이가 커감에 있어 점점 내가 할애해야 할 시간이 많아지더군요..
글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집 아들이 장난치다가 노트북 화면을 깨트려 먹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본가에서 글을 쓰고 있군요..(그것도 아이가 지금 낮잠 자는 시간을 빌려서 말입니다..)
조금 두루뭉실이였지만 저의 근황이 이렇습니다..
글이 늦은 점은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흐름을 이어갔어야 했는데..
오늘 파트는 증기엔진 파트입니다.
증기엔진을 돌리는 2가지 방법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첫 번째 가장 정석적인 방법
두 번째 이전 글에서 만들어둔 바이오 에탄올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Part. 1 정석(定石)입니다.
시작해 봅시다.
자 일단 증기엔진에 필요한 재료들부터 파악해 볼까요?

되게 별거 없죠..?
네 맞습니다 되게 별거 없는데 이렇게 후열로 배치된 겁니다..
하지만 크리에이트에서의 증기엔진은 가장 생산량이 많은 엔진이고 고티어의 엔진이니만큼,
후열에 있는 게 맞다..(?)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저것만 있으면 되는 거야?
아뇨 저희가 익히 알고 만들어 왔던 다른 아이들이 필요합니다.

1. 블레이즈버너
2. 액체 탱크
3. 펌프
4. 파이프
일단 설비해 봅시다.



탱크의 모양이 바뀌었죠?
네 맞습니다. 증기엔진을 붙임으로써, 해당 블록은
액체탱크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결과적으론 보일러가 된 겁니다.
보일러 = 물을 끓여 이동시키는 열전달장치
한국의 모든 집에는 보일러가 대부분은 있으니까요 아시리라 믿습니다.
네 그렇다면 필요한 게 무엇일까요?
물과 열이죠




2개를 연결해 줄 겁니다.
앞의 것은 펌프를 돌릴 메인 톱니바퀴
뒤에 톱니바퀴는 시동을 걸어줄 가장 처음의 동력입니다.
(물을 집어넣어야 하니까요)

액체 탱크에 물이 들어갔군요
아주 조습니다.
Q. 액체 탱크를 바라봐도 물이 들어가 있는지 없는지 안 보이는데요?
A. 저는 확인시켜 드리기 위해서 증기 엔진을 모두 떼어냈습니다.
증기엔진을 다 떼어내면 내용물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보일러를 돌리기 위해선 뭐가 필요하다고요?
물(준비됨) 열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열기를 머금은 그리고 무한인 녀석은?

안산암 자동화를 위해서 설치해 둔 용암라인이 있으실 테니,
같은 색의 엔더 탱크를 활용하시면 편하겠죠?

아무리 봐도 너무 비효율적인데요..
아 일단 열을 줬으니 증기 생산은 되는지 한번 봅시다.


자 그렇다면 여기서 핸드 크랭크를?
아뇨 하기 전에

연결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위의 이미지에서 동력을 끊은 이유는,
핸드 크랭크로 시동 거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어요
자 시동 걸어볼까요?

엔진이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첫 증기를 활용한 동력 에너지를 얻게 되었군요.
근데 생각을 해 봅시다.
블레이즈 버너가 용암을 다 쓰고 멈춘다면?
나는 다시금 용암을 먹어야 할 테고
그럼 그 사이에 증기엔진에게 연결되어 있는 기계들은?
그 사이에 멈춰버린다?
후.. 있을 수 없는 일이지..
그래서 저희가 사용할 블록은?


키워드 뽑아봅시다.
1. 기계 팔은 손에 들고 우클릭하여 입 출력을 지정할 수 있다.
2. 기계 팔은 본 기계의 범위 안에서의 아이템 옮기기 작업을 수행한다.
3. 상자를 지정할 순 없다.
4. 다만 상자에 퍼널의 입 출입은 가능하다. (출력부에서는 아이템 거치대가 필요)
3번과 4번이 가장 많이들 하는 실수입니다.
이 녀석을 처음 보면 조금 당황스럽거든요.
저희는 모든 내용을 파악하였으니 생각을 해 봅시다.
엔더탱크에 용암은 잔뜩 있음.
그렇다면? 용암 짜주고 옮기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님?
맞음!

자 만들어볼까요?

이 녀석이 기준입니다.


퍼널의 방향을 아이템 거치대로 향하도록 맞춰줍니다.



다음 이미지까지 보셔야 합니다 (용량 많아서 잘랐음)

여기서 기계팔 기준으로 노란색 -> 출력 / 파란색 -> 입력입니다.
기계팔이 아이템을 준다(출력)(노란색)
기계팔이 아이템을 가져온다(입력)(파란색)
기계팔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즉 기계손은 아이템 거치대에 있는 아이템을 전달받고 해당 아이템을 블레이즈 버너로 옮겨준 후
다시 퍼널로 빈 양동이를 넣어주는 시스템입니다.


작동하지 않습니다.
네 당연합니다. 용암을 아직 덜 썼거든요.
이 녀석이 생각보다 똑똑한 게, 상대방의 아이템 소진량에 따라,
혹은 on off이냐에 따라 작동합니다.
즉 용암을 먹어서 활동하는데? -> 안 줌
어 용암 다 썼니? -> 용암 먹여줌
간단하죠?

이렇게 잘 작동하는군요
보일러 한 번만 다시 봅시다.

크기가 있고 물이 있고 열이 있군요.
근데 가득 차지 않고 회색 부분으로 공백 부분과
빨간 부분이 보이는군요.
일단 크기부터 키워봅시다.

액체 탱크를 더 크게 지어주시면 됩니다.
물의 량도 간단합니다


크기 가장 큼
물 좀 더 들어감
피로도 용량이 달라진 게 보이시나요?


즉, 크기 물량 열의량에 따라 출력이 달라진다는 거군요?
물량이야 펌프로 밀어붙이면 되지만 열기는..?

파란 불꽃으로 바뀌면서 열이 더 올라갔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는 알게 되었죠
블레이즈 케이크를 먹이면 불이 더 세지는구나!
그렇다면 더 만들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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