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이전 글까지는 택배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1. 기본적인 사용방법
2. 네트워크 확장(필수는 아님)
위의 2가지를 다루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예전에 한 번씩 만들었던 자동화들 기계를 미리 만들어두고
그 기계를 포장기와 재고 링크, 공장 게이지를 활용하여
실질적인 드릴을 생산하기 위해
그것도 자동으로 생산하기 위한 첫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시설들부터 한번 둘러보도록 하죠

이곳에서 원목을 생산 후

여긴 껍질 벗긴 참나무를 만드는 곳

부싯돌 + 용암 + 자갈 = 안산암 기억하시죠?




드릴까지 총 7 공정이 필요합니다.
기초적인 소개와 어떤 일을 하는 라인인지 설명했으니,
아마 실루엣만 봐도 '아~ 예전에 만들었던 거!' 하시겠죠?
자 그럼 제목에서도 말했고 위의 소개글에서도 말했던
공장게이지
한번 알아봅시다.


1. 사용하기 전, 게이지를 들고 원하는 네트워크에 연결해 주어야 한다(우클릭)
2. 포장기에 붙이면 공장 게이지는 인벤토리에 들어있는 아이템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3. 모니터링하고 싶은 아이템을 손에 들고 게이지에 우클릭하면 해당 아이템의 개수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4. 게이지를 우클릭 길게 눌러 인벤토리 안의 아이템 개수를 원하는 만큼 지정할 수 있다.
(이건 움짤 보면서 설명드릴게요)
5. 단,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받을 곳※의 주소를 입력하여야 한다.
아! 키워드 뽑다가 생각난 건데
처음으로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항상 키워드를 뽑을 때 왜 움짤의 내용과 다릅니까?'
살짝 설명드리자면
저는 설명드릴 때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제가 실제로 만져보고 그 기능을 써 드리는데,
움짤에서 설명할 때는 흠 뭐랄까.. 정재 되어있지 않은 날것이라 제가 한번 필터링해서 쓰는 겁니다.
갑자기 생각나서요 ㅎㅎ...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서
빨간색 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 파란색 부분은 덜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 1번부터 해 봅시다.
1. 사용하기 전,게이지를 들고 원하는 네트워크에 연결해 주어야 한다(우클릭)

2. 포장기에 붙이면 공장 게이지는 인벤토리에 들어있는 아이템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음 근데 위에선 포장기에 붙이면 공장 게이지 안에 들어있는 아이템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저는 조금 다르게 해 보겠습니다.



수량이 9977개가 찍힙니다.
즉, 2번에서 말했던 '포장기'에 꼭 붙일 필요 없이, 다른 위치더라도 링크에 연결이 되어있다면
위와 같이 수량을 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3. 모니터링하고 싶은 아이템을 손에 들고 게이지에 우클릭하면 해당 아이템의 개수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위의 움짤 2장으로 끝났죠?
4. 게이지를 우클릭 길게 눌러 인벤토리 안의 아이템 개수를 원하는 만큼 지정할 수 있다.
(이건 움짤 보면서 설명드릴게요)
5. 단,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받을 곳※의 주소를 입력하여야 한다.
이 2개는 같이 봐야 합니다.
여기서 자동화의 기초 갑니다 잘 보셔야 합니다.





수량이 0으로 찍힙니다.
당연합니다 만든 것이 없으니까요.
표지판 하나만 달겠습니다.

위에는 수량 /// 공정 수량이라고 입력하였습니다.

껍질 벗긴나무가 등록된 게이지와 같은 파란 박스인 게 보이시죠?
같은 네트워크라는 겁니다

껍질 벗긴 나무를 등록, 우클릭 꾹 하여 '2스택(세트)를 원한다!' 명령합니다
근데 명령만 내리면 되느냐?

저희는 원목을 받아서 벨트에 태우면 껍질벗긴 나무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다면? 나무만 옮기면 되겠죠?

그렇다면 제작법과 같은 창이 뜨게 됩니다.

원목을 클릭해 줍니다.
이제 참나무 원목을(를) 사용하여 껍질 벗긴 참나무 원목을(를) 제작합니다.
라는 문구가 뜨게 되면서

혹시 게이지에 마우스 올렸을 때 문구 보셨나요?

여기서 한번 보는 키워드
5. 단,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받을 곳※의 주소를 입력하여야 한다.
주소입력을 어디다 하는데?

주소가 보자 보자..

나무원목 <- 이 주소였군요?
클립보드를 들고 우클릭 한 번만 해 줍시다.





참나무에 대고 마우스 휠을 휙휙 올려줍니다.
32개씩 옮겨 잇!

근데 단점이 있습니다.
다들 눈치채셨죠?
기계에 걸려있는 것 22개였고
만들어뒀던 것 있고
뒤에 32개 또 걸려있고
근데도 계속 개구리는 물건을 옮깁니다.
그 이유는 사실 얘가 무식해서 그렇습니다.

즉 그 말인즉슨 2 셋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나무를 보내게 된다!

음 원리를 조금만 설명드리겠습니다.
명령 : 껍질 벗긴 나무 2세트가 인벤토리에 가득 차면 멈추렴!
껍나게이지 : 껍질 벗긴 나무를 만들어야 해! 원목 게이지야! 나 2 셋 만들게 나무 보내줘!
원목게이지 : (1세트 전달 -> 만드는 중 벌써 1 세트하고 10개 완성)
껍나게이지 : 야! 나 껍질 벗긴 나무가 부족하다니까!! 나무좀 보내줘!
원목게이지 : (1세트 전달 -> 만드는 중 1 세트하고 20개 완성)
껍나게이지 : 야! 나 껍질 벗긴 나무 달라니까! 빨리 보내!
원목게이지 : (1세트 전달 -> 만드는 중 1 세트하고 40개 완성)
껍나게이지 : 야! 나 껍질 벗긴ㅁㄴㅇㅁㄴㅇㅃㅉㅃㅇ
원목게이지 : (1세트 전달 -> 만드는 중 2세트 완성)
껍나게이지 : 휴 다 만들었다! 근데 왜 계속 생산함?
원목게이지 : 아니 네가 수량부족하다고 계속 보내달라고 요청했잖아!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이해가 잘 안 되신다고요?
그럼 간략하게 말씀드려서
얘는 무식해서 완성만 보고 중간과정은 볼 수 없다입니다.
나는 2 셋이 필요해! 창고에 넣어놔 줘!
라고 명령했지만
얘는 간단합니다
상자에 2 셋이 있어야 하는데 없어!!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해!!! 만들어!!! 만들어!!!! 만들라고!!!!!
그래서 2 셋이 차오를 때까지 무수한 요청을 하게 되고
그 결과 = 오버플로우.. 차고 넘쳐버려 결과적으론 4 셋이라는 결과가 나오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좀 느긋하게 기다리더라도 하나씩 해 주는 것이 자원 안정에 좋습니다.
자 그러면... 저 상자에서 1 셋만 남겨두고 빼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까요?


빼자마자 32개 2개를 받았고 (1세트)
그런 후 생산 중인 와중에 또 32개 4개를 받는 모습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좀 멍청한데 일은 잘해요
자 좋습니다.
지금 우리는 기본적인 연결 방법을 배웠습니다.(광기를 곁들인)
그렇다면 모든 공정 공정을 연결해 봅시다.
껍질 벗긴 나무 + 안산암 합금 = 안산암 케이스
이것부터 해 봅시다.

하나는 부싯돌 하나는 철조각

이곳엔 부싯돌과 철조각만 있으면 가동이 가능하겠군요?


최소한의 수량으로 해 줘도
얘는 꾸준히 생산되어 꾸준히 만들어질 녀석이기 때문에
수량이 많게, 적게 설정해도 크게 탈이 없기 때문입니다.

안산암까지 만들기 시작했으니 철조각을 넣어줘야겠군요?
같은 방식으로 이어줍니다.

그리고 게이지까지 링크해 줍시다.



게이지까지 연결

한 칸 띄우고 설치

근데 화살표가 영 이상합니다
안산암 -> 안산암 합금 <- 철조각
이런 느낌이네요

이제야 안산암+철조각->안산암 합금처럼 보이는군요

주소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 후 공정을 살펴보니

철조각은 이동하질 않습니다.

원리를 조금 설명드리자면

하지만 아까 전의 상황에는

둘 다 주는 놈이라고? 그러면 받는 놈이 없네?
네 맞습니다 그래서 A와 B
주는 놈(A)과 받는 놈(B)으로 네트워크를 다시금 나눠주었습니다.

떠오르는 문구부터가 다릅니다
하나는 수량이 하나는 스택이




스샷 사용 방식은 똑같기 때문에 스샷 재탕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스샷 재탕했습니다
똑같이 만드시면 안대용 그냥 다시 가져다 쓴거 뿐이에여!!


자 이제 중요한 파트입니다.
안산암 합금 = 안산암케이스 공정 / 드릴 공정 2가지 공정으로 들어가게 되고,
철조각 = 안산암 합금 공정 / 철 주괴(드릴생산에 필요) 공정 총 2가지 공정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보시다시피 15초 동안 3번의 일을 하게 되며 이 사이에 중복으로 신호가 들어가게 된다면?
과부하로 일을 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정답이 나올 줄 몰랐죠?
하지만 내가 더 빨랐죠?

'철주괴 라인으로 간다' '철주괴로 간다' 하여 철주괴로 라고 이름 지어줬습니다. 직관성 굿
안산암 합금 쪽도 두 개로 나누어 줘야겠죠?

안산암 케이스부터 처리해 보죠

안산암을 기계손이 받아야 하기에, 기계손 쪽 포장기에 네트워크를 새롭게 달아준 후


문제는 매우 간단했습니다..

그래서 주소를 찾을 수 없던 택배들이 무한스핀을 하고 있었던 것이죠
위와 같이 주소를 입력 후

자 안산암 케이스 생산을 위해서 껍벗나도 움직여야겠죠?

새로운 링크를 적용, 그런 후 게이지에 네트워크를 연결해 주고 클립 보드를 통하여 이름 복사를 해 줍시다.


철주괴로 가 봅시다.

새로운 네트워크에 게이지를 연결해 줍니다.



자 그럼 생산품 정리 좀 해 봅시다.
1. 안산암 케이스 생산 중
2. 철 주괴 생산 중
3. 안산암 주괴 생산 중

그렇다면 대망의... 마지막 레슨..
조합을 위해선 조합기가 필요하고.
조합기의 정확한 자리를 넣어주기 위해서는

물론 이렇게 설정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스템은 택배시스템을 이용하고 있고,
그 시스템 안에서 처리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
그래서 소개합니다.


1 ] 재포장기는 기존의 택배를 뜯지 않은 상태로 받아들여 다시금 포장하는 블록이다.
2 ] 뜯기지 않은 택배를 상자로 먼저 넣은 후 재포장기를 설치하여 재포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 ] 하는 일은 간단하다. 조합법에 맞게 재포장하여 조합기에 넣어준다.
1번 2번이 유독 크죠? 가장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 글로만 보면 이해가 안 되실 테니
바로 드릴로 갑니다.



포장기를 설치하지 않고 슈트를 설치합니다.
왜 슈트를 쓰느냐!

포장기를 거치면 아이템으로 상자에 들어가며
포장기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아이템이 빠져나가도록 한다면 택배상자로 떨어지게 됩니다.
저희가 필요한 건 아이템이 아닌, 택배상자입니다.





근데 왜 수량이 안 뜨지?





여기서 중요

기계조합으로 쓸 거임?이라고 물어보네요
응 조합기 쓸 거야라고 기계 조합 사용을 눌러주니?
레시피가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여기로 줘의 이름을 복사한 후 드릴게이지에 주소를 넣은 후 확인키를 누르니

조합기를 보시면 드릴이 조합되고 있는 게 보입니다.

뭐.. 뭐가문제지? 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안산 안 합금은 이상하게 빙빙 돌아가더군요.
그래서

사실 레드스톤 틱으로 시간과 속도를 맞추어 주는 방법이 있는데..
그건... 다음 기회가 된다면..
이것만 알아도 쓰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여기서 글을 끝맺을까 합니다..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이번 글로써 크리에이트는 모두 완결 짓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에이트에서 더 소개 안 한 것도 있지 않냐고요?
흠.. 에드온 다른 것들 빼고는 없는 거 같은데요..?
네 맞습니다. 크리에이트 모드의 본 글은 여기까지,
간단한 에드온 몇 가지를 건드려보고 메커니즘으로 넘어갈까 싶습니다.
사실 요청받은 모드들이 몇 가지 있었으나, 제가 구상했던 테크트리에 중간에 다른 모드를 쓰기가 너무 어려울 것 같아
저의 머릿속에 구상되어 있는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겠습니다.
절대 요청해 주셨던 모드들을 잊은 건 아닙니다.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크리에이트는 여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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