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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테크모드/Immersive Engineering

4. Immersive Engineering 코크스 오븐, 용광로 그리고 강철

by leegun2804 2026.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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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이전 글에서는 도구를 만들었고 금속 압출기라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이번 글부터는 위의 목표를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는 과정을 가져볼까 합니다.

 

(모든 글은 기본적인 자원을 채굴 혹은 파밍 해 두었다는 가정하에 시작합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코크스 오븐

책에서 내용한번 찾아보도록 하죠.

흐음.. 영어가 잔뜩이다아..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시무룩..)

 

코크스 오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필요 없는 내용 생략과 더불어, 조금 순서를 바꾸겠습니다.

 

② 이머시브 엔지니어링을 이어나가기 위해

 

① 가장 처음 만들게 될 기계입니다.

 

③ 석탄 혹은 석탄 블록을 태워 

 

④ 코크스를 만듭니다.

여긴 크레오소트 오일에 대한 이야기로군요?

 

(코크스를 만들다 보면) 크레오소트 오일도 같이 만들어집니다.

 

이 오일은 방부목을 만들 때 사용 됩니다.

 

원목을 태워 목탄으로 만들 때도 생산되지만

 

양은 적을 것입니다.

 

이부분은 제작에 대한 내용이군요.

이 부분은 움짤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코크스 오븐 만들기 위해 레시피부터 살펴볼까요?

 

벽돌4개... 점토4개.. 사암1개 = 코크스 벽돌 3개.

 

총수량이 27개가 필요하기에 9번 조합을 해야 하는군요.

 

그렇다면 점토 36 / 벽돌 36(점토 36개) / 사암 9개 = 점토 72개 + 사암 9개로군요.

 

뭐... 뭣... 한셋을 넘게 캐야 한다고..?

무성한 동굴 찾으면 쉽긴 쉽습니다.
그래서 전 57개 만들었습니다.

사실 클릭미스로 1개 더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개수가 남겠군요.

 

자 만들어봅시다.

 

일단 지상으로부터 2칸 띄워줍니다.
그런 후 기본 베이스가되는 3x3을 설치
2층도 3x3으로 설치 후
마지막 3x3을 설치합니다.
그런다음 내려와서 중앙을 똥 하고 우클릭 해 주면?

 

코크스 오븐 완성입니다.

 

UI를 한번 살펴보죠.

 

보기 편하시죠?

 

① 원목, 석탄, 석탄블록이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② 결과물이 생성되는 자리입니다.

③ 크레오소트 오일이 쌓이는 자리입니다.

④ 양동이를 넣는 자리입니다.

⑤ 크레오소트 오일이 담긴 양동이가 빠져나오는 자리입니다.

 

레시피도 아주 간단합니다.

석탄 석탄블록 혹은 원목만 들어가면 된다.

 

어때요 참 쉽죠?

 

자 그럼 가동해 볼까요?

 

30초 영상입니다 멈춘 장면 아닙니다.

어... 음... 어.. 흠.. 어.. 그래.. 느리구나..

 

그럼 크레오소트는 언제 모으지..?

 

짠! 그래서 제가 2개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모아왔답니다.

석탄 블록이 가장 효율은 좋습니다만.

 

시간이 오래 걸려 그 시간대비 효율은 가장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원목을 굽자.

숯 (목탄)은 석탄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코크스를 만들 순 없지만 나중에 용광로를 돌릴 비상연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소량이지만 250mB의 크레오소트를 생산하기에

 

목탄 4개 = 크레오소트 1 양동이가 되는 거죠.

 

왜 공간을 이렇게 띄웠을까요?
당연히 자동화를 위해서죠!
조금 기다리고 보니 숯이 4개가 됐습니다.

그렇다면 2칸이나 띄운 이유는요?

크리에이트를 활용하긴 했지만, 이와같이 크레오소트 오일을 모아둘 수 있거든요.

 

구리만 있다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시설이니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동력도 초반 동력만 있으면 됩니다.

 

아 그리고! 아이템을 넣어 줄곳을 안 만들었군요?

 

이렇게 완벽한 자동화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코크스와 크레오소트가 쌓일 것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물들은 자동화를 만들어두고 잠시 잊고 다른 일을 하고 오면 결과물에 흐뭇해집니다. 이건 경험임)

 

자, 그렇다면 강철을 향해서 가 볼까요?


2. 용광로

용광로를 알아보기 위해선 역시나 책을 열어 봐야겠죠?

 

보좌보좌... 용광로를..

엥 2개여..?

 

네 이렇게 2개가 보이는군요.

 

 

즉 ( Crude ) ( Blast Furnace )는  ( 조잡한 ) ( 용광로 )란 뜻이고

( Improved ) ( Blast Furnace )는 ( 개선된 ) ( 용광로 )라는 뜻이겠군요.

 

두 내용을 다 살펴보겠습니다.

 


1 ) 투박한 용광로 ( Crude Blast Furnace ) 

Q. 왜 여기서 투박한 용광로가 됐나요?

A. 이머시브 번역이 투박한 용광로래요..

 

바로 책 내용부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페이지 2페이지를 같이 설명하겠습니다.

 

줄이 그어진 내부에서 조금 더 많은 TMI설명이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생략하고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잡한 용광로는 철을 강철로 바꾸는 데 사용된다.

 

이에 사용되는 연료는 숯(목탄)과 코크스가 사용된다.

 

강철이 생산될 때 슬래그도 같이 생산되고

 

이를 처리하지 않으면 (빼 주지 않으면) 생산이 멈춘다.

 

이 슬래그는 재활용이 가능하다.

 

이번엔 제작방법을 안내하며 아주 치명적인 한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조잡한 용광로는 자동화가 불가능하다.

 

자동화를 위해서라면 개선된 용광로 (  Improved Blast Furnace )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하는군요..

 

레시피부터 보고 바로 강화 용광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더벽돌과 마그마블록. 오버월드에서도 만들 순 있겠네요

 

흔하게 땅 속에 있는 루인드 포탈.

 

지옥을 굳이 가지 않더라도 여기서 재료를 구할 수 있으니까요.

 

다음으로 넘어가 봅시다.


2) 강화 용광로 ( Improved Blast Furnace)

Q. ???? 왜 여기서 강화 용광로인가요?
A. 공식 번역이 강화 용광로래요..

 

번역을 보니 화가 나긴 합니다.

 

진짜로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따라가야죠..

 

본문부터 보도록 하죠.....

조금 잡설의 TMI가 있습니다만..

개선된 용광로는 강철을 만드는데 더 본격적입니다.

 

입력과 출력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예열기를 장착해 생산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 용광로는 강화 벽돌로 만들어지며

 

처음 생산한 강철은 업그레이드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는 이어지는 내용이 있으므로 같이 붙입니다.

용광로에 대한 간단한 설명입니다.

 

호퍼가 추가되었다고 말해주는군요. 

 

중요한 내용은 강철은 용광로의 앞으로 배출가능하고,

 

슬래그는 뒤쪽으로 배출되며,

 

용광로에 연결된 인벤토리 또는 컨베이어 벨트로 자동화 가능하다.

 

철과 연료(코크스, 숯)는(은) 상단을 통해 투입됩니다.

 

위에서 말한 예열기에 대한 설명이군요.

 

철을 강철로 바꾸는 속도를 증가시켜 준다.

 

예열기는 용광로마다 2개씩 설치가 가능하며, 양 사이드에 설치가 가능하다.

 

예열기 하나당 32 틱씩 전기를 소비한다.

 

용광로의 첫 장에서 생산되는 강철을 우선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고 하는군요. 즉, 강철이 들어간다는 소리겠죠?

 

레시피를 봅시다.

 

강철판이 하나 들어가는군요.

 

그 말인즉슨, 용광로도 2개 분량을 만들어두면 바로 작업이 가능하다!

 

설치해 봅시다.


첫 3x3을 설치
2층도 3x3으로 설치 후
3층도 3x3으로 설치 해 줍니다.
그런 후 중간에 망치로 똑딱! 해 주면?

 

투박한 용광로 (Crude Blast Furnace) 완성입니다.

 

UI를 살펴보죠!

 

 

① 철이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② 연료가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③ 강철이 나오는 자리입니다.

④ 슬래그가 나오는 자리입니다.

 

쉽죠?

 

철괴를 강철로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은 60초..

1분당 1개씩이니

 

총 27분이란 시간이 있어야지 자동화가 된다는 소리군요..

 

멀고 멀다.. 

 

방치해 두고 잠시 다른 거 하고 오면

 

이렇게 쌓여 있습니다.

이것을 이제

조합대에 가서 철판과 용광로 블록으로 강화 용광로를 만들고
1층을 쌓아주고
2층도 쌓아주고
3층도 쌓아준 다음
호퍼를 올리고 망치로 뚝딱! 하니

강화 용광로 완성입니다.

 

 

앞쪽과 뒤쪽을 찍은 이미지입니다.

 

강철이 나오는 부분은 완만하게 생겼지만 슬래그가 나오는 부분은 좀 투박하게 생겼군요?

 

자 가동 해 봅시다.

기본적인 용광로와 똑같네요.

 

차이점이 있다면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었죠?

 

자 그럼 자동화 만들어 봅시다.


3) 강화 용광로 자동화

강화 용광로는 가장 위에서 철과 코크스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위에 호퍼를 설치해 주면 되겠군요.

 

그런 후 다이아를 넣은 이유는 칸나누기를 위해서입니다.

 

철괴 2칸 코크스 2칸을 위해서 그냥 다이아를 넣은 것뿐입니다.

 

어차피 안 빨려 들어가거든요.

그리고 호퍼에 철괴2셋 코크스2셋을 넣어줍니다.
그런 후 양쪽에 호퍼를 달아준 후
한쪽은 철괴를, 한쪽은 코크스만 넣어줍니다.
상대적으로 사용량이 많은건 철괴이기에 철괴 호퍼에 상자를 얹어 더 많은 철괴를 넣어주면?

생산되기 시작합니다.

 

그런 후 UI를 열어보니 철괴와 슬래그가 생산되어 있더군요.

강철이 나오는 구멍 앞에 상자 하나 딸깍
슬러그 나오는 구멍에도 상자하나 딸깍

그런 후 우리 규찬이가 마쳤다해서

 

어린이집에서 규찬이를 데려오니

 

용광로에는 생산물은 없고

양쪽 상자에는 슬래그와 강철이 쌓여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기초적인 자동화입니다.

 

Q. 호퍼는 멍청해서 와르르 쏟아 넣지 않나요?

A. 아뇨 가장 마지막 용광로가 가득 차 있다면 필요한 수량만큼 하나씩 하나씩 넣어줍니다.

 

Q. 용광로 위에 있는 호퍼에도 아이템이 와르르 들어가지 않나요?

A. 꽤 대량을 넣어두시고 강철이 생산됐을 때 남은 수량만 한 번씩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강철을 설비하며 뒤를 돌아보니..

 

뒤에 쌓여있는 크레오소트 오일..

다음 글은 방부목으로 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영어로 번역해 가며 키워드를 뽑아 안내드렸습니다.

 

하지만 지금 번역은 완벽한 번역이 아닙니다. 즉 텍스트 그대로의 번역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비슷하고 같으나, 그 안에서의 경험을 덧붙여 쓰고 있기에 번역 + 팁이라고 보는 것이 맞겠군요.

 

혹여 번역 똑바로 안 하느냐 하는 이야기가 나올까 싶어 미리 써 두는 글입니다.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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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의 관심이 우리 아들 찬이의 간식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