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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가져온 모드는 보타니아입니다.
보타니아모드는 꽤 옛날부터 있었던 모드였죠
1.7.10때부터였나..
블러드매직과 비슷한때에 나와서 지금까지 사랑받는 모드입니다.
여태까지 모드들은 모두 특색이 하나씩 있었는데
Ars magica는 에센스를 이용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에테르나를 생산하여 기물을 사용했다면
blood magic은 HP를 이용하여 LP로 변환하고 그것을 사용하였고
botania는 우리가 흔이 알고있는 꽃을 이용하여 아이템을 소비하여 마나를 생산하고 다른 기능성 꽃들을 사용합니다.
즉 botania는 자연을 기반으로하여 에너지를 만들고 활용하는 모드이다!
오버뷰처럼 이것저것 소개하면서 글을쓸수도있지만 전 항상 소개글에는 간략하게만 썼으니까요
(사실 뭐 내 감상문이지 뭐...)
그래도 본 공략글은 아시죠? 최대한 확실히 써 드립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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