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니아모드를 추가하게 되면 필드 곳곳에서
보타니아의 꽃들은 반짝반짝 빛이난 답니다. 한눈에 알아보기가 아주 좋아요
자 꽃을찾았다면?
보타니아의 꽃들은 여러 가지 색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염료의 모든 색종류의 신비로운 꽃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공략거점 주변에서는 생각보다 다양한 꽃을 얻을 순 없었지만
위에 꽃을 파밍 하면서 뭐라고 했지요?
"염료로 바꿀 수 있는 꽃들도 모두 꺾어줍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가 있어요
꽃의 비료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한번 해 봅시다
아까 전에 만든 꽃의 비료를
아까전에 꽃잎을 땅에 묻고 뼛가루를 주면 꽃잎을 2배로 불릴 수 있다고 했지요?
꽃 1개 = 꽃잎 2개입니다.
총 주황꽃이 2개이니 꽃잎은 총 4개
4개의 꽃잎을 땅에 우클릭하여 심어주고
뼛가루를 뿌려주면 키 큰 주황색 꽃이 되며
키 큰 꽃 1개 = 꽃잎 4개
즉 꽃 1개씩만 구해오더라도 뼛가루만 많다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자 꽃잎은 넉넉하게, 활용적으로 수급하는 방법을 배웠더라면 이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저희는 보타니아에서 정말 다양하게 사용되는
보타니아에서 사용되는 블록들과 도구들의 가장 원형 기초자원이 되는
"생명의 돌"과 "생명의 나무"를 만들어 보타니아만의 기초 자원을 모아야 합니다.
위의 생명의 돌과 나무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자 조합법은 확인했고
조합을 하려면 꽃을 전문적으로 조합해 줄 조합대가 필요하겠죠?
그리고 이 조합대는 물 + 꽃잎 + 씨앗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물에 꽃잎을 띄우고 씨앗을 넣어 조합법에 맞는 꽃을 씨앗을 통해서 부화시킨다는 느낌인 것이지요
조합대에 물을 넣는다 -> 꽃잎을 넣는다 -> 조합법에 체크가 들어온다 -> 씨앗을 던진다!
꽃 완성!
대부분의 조합은 이렇게 이루어지고 끝까지 다른 방식이 아닌 이 방식으로 꽃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조금 기다려 주면..
이렇게 저희는 보타니아의 가장 처음이자 가장 기본인 정화의 데이지와 생명의 나무, 돌을 만들었습니다.
이다음은 가장 기본적인 마나를 생성하는 꽃을 알아보고 그 꽃의 종류도 한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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