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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서버마크맞음10

8. 날아가버린 일상기] 윌스프링 후 농장을 완성시켜봅시다. 마호츠카이의 마나는 9176.. 지금은 마나젠은 멈춰둔 상태입니다  이거.. 자원고갈의 느낌이 살살 올라오는 중.. 점점 자원이 말라가기 전에 대책을 세워야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mystical agriculture 미스티컬 어그리컬처 신비로운 농업모드를 할 예정입니다.  다이아몬드 씨앗은 잘 증식하고 있군요저는 보타니아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괴는 몬스터 보상으로 얻어뒀었죠 이래서 이 모드가 사기라는 겁니다.. 진짜로.. 이건 나처럼 방구석에서 나가기 싫어하는 사람에겐 너무 천국 같은 모드야.. 막힌 혈이 뚫린 느낌이야.. 다른 모드팩에서 이 개사기 모드를 너프 하는데 이유가 있는 법인 거십니다.. 이게 생각해 보니.. 제가 켜놓고 실제로 플레이하는 시간은 정말 적습니다 아기를 키.. 2024. 9. 26.
7. 날아가버린 일상기]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하자! 역시 마나를 장거리에서 생산해서 워프로 옮기려던 속셈이 맞았군요 농작물 마력생성기와 생명의 마력생성기 몹타워도 준비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 그전에 저는 오늘은 글쓰기창이 2개가 떠 있습니다 마호츠카이 공략을 위해서 일상기를 진행하며 공략을 쓸 예정이거든요. 일단 마나 수련장부터 만들 예정입니다 이 부분은 마호츠카이에서 설명할 거예요 마호츠카이 공략을 쓰고 난 뒤 우리 집의 모습은 지금 어떠한가? 가 갑자기 궁금했습니다  무언가.... 참... 저는 건축은 하면 안 되려나 봅니다.. 왼쪽부근에 무언가 땅을 넓힌 흔적이 있죠?  그렇다면 일단 땅이 있어야 했었고 더 이상 남은 땅들이 애매해서 저기다가 펼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때 만들어뒀던 그래서 지금 흠.. 농장은 어디서 할까 다 정해뒀는데 무슨 작물.. 2024. 9. 24.
6. 날아가버린 일상기] 스샷만있고 내용을 모르겠어.. 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사실 뭐.. 네.. 그렇습니다.. 갑자기 '아 안되겠다! 헥서레이 공략 써버려야겠다!' 하고 공략쓰고오니 내용을 다 까먹었습니다. 뭐 네 스샷은 남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스토리텔링?을해서 써볼까합니다. 자동화 할때는 황동 퍼널만한것이 없어서 황동퍼널을 우선적으로 잡고 크리에이트를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황동 퍼널을 위한길.. 랜치 + 믹서 + 대아 셋트를 만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금까지 글쓰는데 현타오네.. 스샷의 날짜를보니..기억해내!! 떠올리란말이야!!  아아.. 기억납니다.. 지옥성을 털었더니 신화무기가 있었다는것을.. 이녀석은 나중에 최종장비를위해 좋은곳에 쓰일 예정입니다.   왜?  손해를 보지않겠다는 의지가 여기서..  아! 기억났습니다 분쇄휠을 위해서 저는 증기기관.. 2024. 9. 22.
5. 날아가버린 일상기] 인벤토리 압박의 해방 선언 이전 일기에서 저는 오컬티즘의 저장소까지 만들고 종료했었습니다. 오늘은 저장소 업그레이드 + 원격 저장소까지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웜홀도 작업을 해 줄까 싶긴 한데 아직 웜홀까진 필요 없으니 흠흠.. 그에 우리는 저 최대 용량을 증가시켜 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준비물이 어렵진 않네요 근데 블레이즈가루가 다 떨어졌습니다.. 마녀를 사냥하면서 많이 모아뒀다 생각했는데 역시 본격적으로 자원을 사용하기 시작하니 끝도 없이 들어가더라고요 흠.. 이 모습을 보면서 MNA를 진행하는 게 조금 겁나더라고요.. 지옥 파밍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데 지옥 네더 같은 경우 황천의 악마, 언데드진영이 꽉 잡고 있고 이 밖의 진영을 선택할 시 개 두드려 맞을 것이 분명했으니까요.. 뭐 근데 나중의 일이죠! 일단 블.. 2024. 9. 13.
4. 날아가버린 일상기] 인벤토리... 인벤토리가 부족하다! MNA마나통 옆에 이상한 문양이 생겼죠? 뱀파이어 놈들이 처 들어와서 절 물어뜯어버렸습니다 뱀파이어는 나중에나 할 건데 이 녀석들이 절 물어뜯어버리더군요.. 뱀파이어로 변하기 전에 사냥꾼으로 전직을 해버림 사냥꾼 버리고 뱀파이어 되는 건 이번에 MNA모드 4 티어 올라갈 때 진영선택을 해야 하는데 그때 언데드 진영으로 가면서 뱀파이어도 같이 진행해 볼까 합니다 일단은 오늘은 말씀드린 대로 오컬티즘을 할 예정입니다 오컬티즘을 하려고 하니 공간이 협소하더군요 그래서 하나 지었습니다 (물론 건축만 크리에이트입니다) 다른 자원 캐는대도 시간 걸리는데.. 건축 자원은 캐는데 너무 인벤압박.. 시간압박.... 멀티서버로 같이 하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안 하겠는데.. 혼자 하는데 자원준비까지 하려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2024. 9. 12.
3. 날아가버린 일상기] 북쪽으로 네 북쪽은 맞으니까요 근데 불댐이 좀 아프더라고요.. 죽기 직전에 /home으로 바로 튀었습니다 저 따라오던 드래곤들을 home으로 농락하고 둥지 털러 옴 집에서 재정비하고 책을 읽어보니 중국어가 가득이더군요 동양풍 건축물도 있던데 중국인이 만든 모드였나 봅니다.맵에 초록색 아이콘이 뜨길래 아 NPC와 관련된 곳이구나 싶어서 바로 들어가 봤습니다  그럼? 털어야지  전부 상자 손에 들고 home으로 날아와서 쌓아둔 상자들입니다.. 상자 정리를 좀 해야겠어요.. 이럴 때마다 느끼는 게 인벤토리는 무조건 확장시키고 봐야 한다..  이제부터 저는 오컬티즘을 할 겁니다.. 이번 일상 기는 별게 없네요.. 파밍 -> 창고 쌓아놓기 -> 파밍 -> 창고 쌓아놓기 하다가.. 결국 터져버린.. 오늘의 일상기는 여기까지.. 2024. 9. 11.
2. 날아가버린 일상기] 헥서레이를 이용하여 날아보자 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오늘은 헥서레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근데 뭐 만드는 것도 좋지만 '탐험'을 하면서 털어와도 상관은 없는 일이기에 일단 맵을 돌아다녀봅시다  아직 1 랩인 저로써는 키 메라 트는 캘 수도 없으니 무조건 챙겨야 합니다 왜냐?  초반 없는 자원 곡괭이 같은 거에 소모하는 것 없이 수리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키 메라 트는 집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기본적인 수리를 한 후 가방을 좀 만들어야겠다! 했는데 가죽이.. 없더군요 농장을 만들어야 하니 주변의 동물들은 최대한 안 잡는 게 좋을 거 같아서 놔뒀더니.. 몬스터만 잔뜩 나와서 결국 아 가죽 만들어야겠다!  가죽 되는데까진 시간이 걸리니까 나중에 다시 찾으러 옵시다  가젤이랑 한컷 ㅎ 사바나 옆이라고 가젤이 나.. 2024. 9. 10.
1. 날아가버린 일상기] 다시... 시작.. 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네 맞습니다.. 공지에 올려드렸죠..? 다 날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첫날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네 이번엔 모드팩을 새롭게 구상하면서 새롭게도 아니죠 추가하면서 모험관련된 모드들을 잔뜩 추가했습니다 추가 구조물부터 시작해서 추가던전, 엔피시마을 좀 더 크고 화려하게 등등 그래서 주축이되는 모드들은 그대로이지만 월드젠만 좀 바뀌어있는 모드팩으로 꾸며봤습니다. 파밍지가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든 빠지지 않는 저 아포시의 첨탑.. 허스커가 잔뜩 있었습니다 도저히 뚫을 자신이 없어서 일단 킵  네 그렇습니다 돌아다니기만 했어요 파밍만 해도 너무 재미있고 맵만 구경해도 너무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모드진행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찰나 정했습니다 헥.. 2024. 9. 10.
그저그런 일상기? 흠?] 2. 농장을 마무리하자(목표) 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애기를 보면서 게임을 하자니 생각보다 진도가 너무 안 나가긴 하네요 오늘은 농장을 완성시킬 예정입니다(목표)  이녀석이 농장이 들어갈 자리라고 이전글에 올렸습니다 오늘은 이 농장을 완성시켜 볼 예정입니다 그전에 오늘 접속하자마자 했던일, 프로젝타일 + 라이트 만들기! 조명이 너무 필요했거든요 이전에 우민이를 잡아서 저희는 쇠뇌는 구해 둔 상태였으니 필요한 재료는? 빈테움 ok / 화살 ok / 횃불 ok / 활 ok / 쇠뇌 ok / 눈덩이 발사기만 남았군요 눈덩이야 캐면되고 발사기야 만들면 되니까  모든 재료 챙겨 들고 뭐 그렇다고 칩시다 저 정도는 괜찮잖아요..? 둥둥 떠있는 라이트에 색도 입힐 수 있는데 귀찮으니까 페스.. 자 다시 농장으로 돌아와서 농장을 만들려면 흙이 필요.. 2024. 8. 18.
그저그런 일상기? 흠?] 1. 귀신같이 날려먹은 이틀 안녕하세요... 오늘로써 일상 기를 찍으며 플레이를 한 지 3일째 되는 날입니다.. 귀신같이 2일 치의 자료를 날려먹었습니다 사실 제가 스크린샷 찍는 그런 부지런한 능력은 없어서 OBS파일로 녹화를 뜨고 그 녹화 뜬 곳에서 사진을 떠야겠다! 했는데..?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사진을 빼다 쓸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난 다음 또 재가 애 아빠이지 않습니까..?(아주 신비롭게도 애기 아빠가 맞습니다) 플레이를 하면서 애기가 잠에서 깨면 가서 보고 놀아주고 그렇게 잠수 태운 게 3시간씩이 막 넘어가니까 플레이 3시간 잠수 6시간 이 모든 게 또 OBS녹화가 되어있던 겁니다 열어보니 오! 화질 좋은데? 너무 기니까 동영상 편집으로 좀 잘라내고 해야겠다! 하고 Clipchamp(윈도우 동영상 편집기)를 딱 켜서 동.. 2024.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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