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사실 뭐.. 네.. 그렇습니다..
갑자기 '아 안되겠다! 헥서레이 공략 써버려야겠다!'
하고 공략쓰고오니 내용을 다 까먹었습니다.
뭐 네 스샷은 남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스토리텔링?을해서 써볼까합니다.
자동화 할때는 황동 퍼널만한것이 없어서 황동퍼널을 우선적으로 잡고
크리에이트를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황동 퍼널을 위한길..
랜치 + 믹서 + 대아 셋트를 만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금까지 글쓰는데 현타오네..
스샷의 날짜를보니..
기억해내!! 떠올리란말이야!!
아아.. 기억납니다.. 지옥성을 털었더니 신화무기가 있었다는것을..
이녀석은 나중에 최종장비를위해 좋은곳에 쓰일 예정입니다.
왜?
손해를 보지않겠다는 의지가 여기서..
아! 기억났습니다
분쇄휠을 위해서 저는 증기기관을 만드려고 했던거시여요!
하지만 보이지않는 드레곤
저의 스크린샷이 사라졌습니다..
네.. 여기까지였던거군요..
그리고 아! 헥서레이! 하고 떠났던거군요.
이렇게 저의 10일뒤에 쓰는 일기...
사실 다음 공략할 모드를 찾고있는 와중에..
일상기가 떠올라서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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