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네 맞습니다..
공지에 올려드렸죠..?
다 날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첫날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네 이번엔 모드팩을 새롭게 구상하면서
새롭게도 아니죠 추가하면서
모험관련된 모드들을 잔뜩 추가했습니다
추가 구조물부터 시작해서 추가던전, 엔피시마을 좀 더 크고 화려하게 등등
그래서 주축이되는 모드들은 그대로이지만 월드젠만 좀 바뀌어있는 모드팩으로 꾸며봤습니다.
파밍지가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든 빠지지 않는 저 아포시의 첨탑..
허스커가 잔뜩 있었습니다 도저히 뚫을 자신이 없어서 일단 킵
네 그렇습니다 돌아다니기만 했어요
파밍만 해도 너무 재미있고 맵만 구경해도 너무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모드진행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찰나
정했습니다
헥서레이부터 하기로
헥서레이? 네 공략 안 썼습니다
일상 기라 쓰고 공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략을 쓰고 일상 기를 진행할까?라는 생각도 했으나
생각보다 구글 클라우드 요금과 사용가능 날짜가 얼마 안 남았더군요
그래서 일상기 조금 진도 빼놓고 헥서레이 공략을 쓸까 싶습니다.
진행하면서 참고하셔도 되지만
일단 공략은 쓰긴 써야지 더 편하게 알 수 있으실 테니까요
그럼 다음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어느 정도 파밍은 끝났고 이제 본격적인 파밍을 위해 헥서레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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