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북쪽은 맞으니까요
근데 불댐이 좀 아프더라고요..
죽기 직전에 /home으로 바로 튀었습니다
저 따라오던 드래곤들을 home으로 농락하고
둥지 털러 옴
집에서 재정비하고
책을 읽어보니 중국어가 가득이더군요
동양풍 건축물도 있던데 중국인이 만든 모드였나 봅니다.
맵에 초록색 아이콘이 뜨길래
아 NPC와 관련된 곳이구나 싶어서 바로 들어가 봤습니다
그럼? 털어야지
전부 상자 손에 들고 home으로 날아와서 쌓아둔 상자들입니다..
상자 정리를 좀 해야겠어요..
이럴 때마다 느끼는 게
인벤토리는 무조건 확장시키고 봐야 한다..
이제부터 저는 오컬티즘을 할 겁니다..
이번 일상 기는 별게 없네요..
파밍 -> 창고 쌓아놓기 -> 파밍 -> 창고 쌓아놓기 하다가..
결국 터져버린..
오늘의 일상기는 여기까지
내일부터는 오컬티즘을 올려야겠습니다
(아마 광질 하고 준비한다고 또 하루를 날리겠지..)
아기보고... 하다 보니 지금까지 실질적으론 한.. 6시간 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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