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Nature's Aura 가이드북으로 시작하는 네이쳐스오라

 

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네이쳐스오라는 다른 모드들과 다르게 유명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공략이 많냐?

 

그것도 아닙니다

 

아주 골떄리죠

 

그래도 자연의 에너지를 활용한다는 점이 너무 매력이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가스트의 눈물을 구할 때 이 녀석으로 구할 수 있었다! 이거 하나 때문에 들고 왔습니다)

 

자 시작하겠습니다.

 

모드의 시작은 뭐다?

바로 가이드북이죠

책을 만들면 이렇게 발전과제가 깨지며

책을 열어보면 많은 내용들이 잠겨있습니다.

 

여기서 모드짬이 많은 분들은 어느 정도 유추할 수가 있습니다.

 

이 모드는 파출리 모드를 쓰면서도 무작정 내용이 나열되어 있는 가이드북이 아닌,

 

도전과제를 통하여 언락 되도록 티어처럼 나눈 모드이구나.

 

한번 볼까요?

 

도전과제도 많네요 참...

 

테스트로 저 광휘라는 도전과제를 해 봅시다.

 

마침 여기도 내용이 있었군요

 

빛나는 섬유를 만든 후

나무 꼭대기에 우클릭해주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잎이 황금색으로 물들게 됩니다.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그래서 이걸 여러 나무에 실행해 두시고 다른 일 하고 오시면 됩니다.

 

도전과제가 달성되었습니다

 

책 한번 열어볼까요?

 

새로운 내용이 2가지가 열렸습니다.

 

의식을 보기 전에 오라 병에 담기부터 먼저 보죠

 

 

병을 만들고 허공에 우클릭 우클릭!

 

오라를 담을 수 있는 병은 총 4가지가 있습니다

 

일반 오버월드 = 햇빛을 담은 병

네더 월드 = 영혼이 담긴 병

엔더 월드 = 어둠이 담긴 병

 

오버월드이지만 오라가 고갈한 땅에서만 채집 가능한 = 진공병

 

이들은 나중에 조합 재료에 들어가니 미리 알아보고 갑시다.

 

그리고 저희가 햇빛을 담은 병을 만들 때 새로운 도전과제가 클리어 됐습니다

 

과연?

 

도전과제가 클리어되면서

새로운 항목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숲의 의식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숲의 의식은 금가루를 이용한다.

 

2. 나무 받침대를 설치하여 의식을 진행하지만 꼭 8개의 나무 받침대가 필요하진 않다.

 

3. 의식에 따라 필요한 묘목이 다를 수 있다.

 

설명만으로는 애매하죠?

 

네 이것이 판타지 모드들의 대부분 가이드북입니다

 

보는 것이 빠릅니다

 

금가루와

받침대를 만들어 주고

책을 이용해서 이미지를 띄어놓읍시다

이렇게 모두 설치해주고 중간에 묘목은 놔둡니다.

 

여기서 바로 저희는 조합에 들어갈 거거든요

기쁨의 징표 이녀석을 만들껍니다.

 

재료정리해 봅시다

 

햇빛 담은 병, 횃불, 아무 꽃, 사과, 철괴, 황금잎사귀

 

이렇게 모든 아이템을 배치해준 후

가운대 묘목을 설치하면?

 

네 묘목설치는 나중에 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나무가 자라게 되면 의식이 시작되고

 

그러면 저렇게 반짝이는 파티클이 올라오며 조합이 완성됩니다.

 

조합의 결과물과

이번에 완료한 도전과제입니다.

 

은근히 참 매력적인 모드 아닌가요?

 

자연의 힘이라는 것도 참 매력적인데

 

금색...

 

예뻐..

 

이번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공략에선 뭐...

 

도전과제대로 한번 쭉 나열해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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