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Nature's Aura 도전과제 털기

 

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일단 접속을 했으면 먼저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도전과제부터 까보는거죠

 

얜 쉬우니까 얘부터 끝내봅시다.

 

자 다음은?

 

얘 입니다.

 

1. 보이지않는 설계자는 제공된 아이템을 배치해 주는 역할을 한다.

 

2. 해당 블록 위에 상자를 설치하면 오러를 소모하여 블록을 설치하게 된다.

 

3. 원하는 지정자리에 블록을 설치하고싶다면 아이템 액자를 사용하여 필터링할 수 있다.

 

4. 예시는 다음과 같다 : 나무 묘목을 땅에 심고싶다. 거친 흙을 아이템 액자에 넣어두고 묘목을 넣어두면? 거친 흙에 묘목을 설치한다.

 

5. 농업 도안을 아이템 액자에 넣을경우, 경작지에 아이템을 사용하게 된다. (씨 뿌리기 자동화)

상자를 설치하고, 액자를 설치하고, 농업 도안을 넣고 상자에 씨앗을 넣으면?

참 쉽죠?

 

근데.. 하는일이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안녕 보타니아야?

 

다음은 이녀석입니다.

 

1. 오러를 사용하여 화로, 용광로와 같이 연료가 필요하며 열로 작동하는 기계들 위에 설치하면 연료 없이 가동된다.

 

2. 오러가 부족하면 효율이 매우 떨어지게 된다.

 

짜라잔

이렇게 2개를 준비해 뒀습니다.

이렇게 설치하면 화로와 용광로가 작동됩니다. 작업속도도 생각보다 준수합니다.

다음은 이녀석입니다

 

에잉 그냥 만드는 게 다잖아..?

재미없어..

 

그냥 만드시면 됩니다

 

사용방법은

 

요롷게 쓰시면 됩니다.

 

음.. 근데 왼쪽 위에 오러게이지를 보니.. 오러가 빨려... 가는 듯..?

 

비사아아앙

 

오러가 안 떨어지게 유지해 주던 고대나무의 잎사귀들이 다 죽고 없습니다

 

하핳 이거 망했네

 

급한대로 두그루 심어줬습니다

이만큼 회복할 수 있었죠

 

자.. 저희가 만든 것들은 전부 오러를 사용하는 녀석들밖엔 없었네요..

 

이러니까 거덜이 나지!

 

자 그렇다면 오러를 다시 채워줘야겠죠?

 

이곳으로 갑니다.

 

그렇다면 이번 공략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 공략으로 가겠습니다

 

왜?..

 

분량이 많잖아요... ㅎ..

 

늘 쓰던 멘트를 남겨놓고 다음 공략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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