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Nature's Aura 오라 충전 및 자동화

 

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저번 공략에선 도전과제를 털면서 오러를 많이 소모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략에선 오러를 다시금 채워볼까 합니다.

 

여러 가지 발전기들이 있으나, 한번 만들어봅시다 가장 빠른 게 만드는 거잖아요?

 

1. 거목 에너지 흡수기

 

재미있는 블록이네요

 

1. 거목 에너지 흡수기를 기준으로 10블록 안의 범위를 가진다.

 

2. 거목 에너지 흡수기는 참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는 것을 강제로 방해하여 그 에너지를 흡수 오라로 방출한다.

 

참나무만 콕 집어준 걸 보니 그 녀석만 되는 듯합니다.

 

2번쩨 나무가 자랄때 초록색으로 팡! 하고 터지는거 보셨나요?

 

네 이게 오라가 생성되고 오라가 방출되는 모습입니다.

 

이 녀석을 살짝 만져볼까요?

 

실제로는 나무가 많아서 오라가 줄어들었다 올라갔다 하는겁니다.

 

오라가 평균 이상 쌓이게 되면 오라를 소비하며 주변 농장물, 나무묘목 같은 애들을 키웁니다.

 

그래서 오라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2. 꽃 에너지 흡수기

 

1. 꽃을 흡수하여 오라를 생산한다.

 

2. 동일한 꽃을 계속 먹이면 생산자체가 중단된다.

 

3. 다양한 꽃의 개수로는 6개 이상이어야 한다.

 

4. 오버월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꽃을 심으면 에너지 사라지며 오라가 생성됩니다.

 

혹시 보타니아 꽃 흡수되는 거 보셨나요?

 

보타니아의 꽃이 흡수가 된다는 말은..

 

저희는 꽃을 만들어내는 아이템을 알고 있습니다

 

좋네요.. 후..

주변 오라가 가드으으윽

3. 이끼 흡수기

 

간단하네요

 

이끼 낀 블록들을 자연블록으로 변경시키고 오러를 발생시킵니다.

 

이끼 낀 조약돌 -> 조약돌로 변경시킨단 말이군요

 

음..

 

이끼 낀 조약돌은 이끼블록과 섞으면 이끼 낀 조약돌이 되는군요?

조합법이 있긴한데 뭔가 마음에 안드네요

 

아주좋은 방법이 있네요

 

Botany Pots모드의 화분입니다. 이끼를 키울 수 있네요

 

그리고 믹서로 섞으면? 이끼 낀 조약돌 완성

 

자 그럼 이제 순환장치

 

즉 설치하고, 다시 회수하는 장치가 필요하겠죠?

 

 

호퍼 업그레이드와

 

숙련된 호퍼입니다.

 

1. 호퍼 업그레이드는 호퍼 위에 설치가 가능하다.

 

2. 소량의 오라를 사용하여 아이템을 주워주는 범위가 7블록으로 넓어진다.

 

3. 숙련된 호퍼는 일반 호퍼보다 이동속도가 더 빠르다

 

4. 숙련된 호퍼는 아이템 액자를 통하여 필터링이 가능하다.

 

5. 호퍼 업그레이드와 숙련된 호퍼를 같이 사용할 경우, 숙련된 호퍼의 필터링된 아이템만 줍는다.

 

그러니까 호퍼록입니다.

 

숙련된호퍼 + 호퍼 업그레이드는 조약돌을 주워줍니다.

 

아이템 설치하는 부분도 있어야겠죠?

 

이녀석을 씁니다.

 

거친흙에 이끼낀 조약돌을 설치하는겁니다

 

이런방식입니다

 

오라가 벌써..

4. 분열 에너지 흡수기

 

슬라임이 분열될 때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오라로 방출합니다

 

간단하네요

 

정말 간단합니다

5. 투척 에너지 흡수기

 

투척하는 아이템들을 순서에 맞춰 흡수기에 맞추면 오러를 생산합니다.

 

달걀, 눈뭉치, 엔더진주와 같이 던지는 아이템으로 가능합니다.

 

보타니아의 부유횃불과 모래시계로 자동화를 했습니다.

 

자 이밖에 다른 충전방식도 많이 있으나, 아직 언락이 되지 않았으므로

 

여기까지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내일 내일모레 바빠서요

 

(아기 돌사진 찍으러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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