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Nature's Aura 신들에게 바치는 제물 그리고 제단의 촉매들

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저번 공략에서는 오라를 충전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도전과제 완료하는 것 없이 테크를 올리지 않았지요

이번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테크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단을 중심으로 꽃으로 둘러 제단을 완성한다.

2. 요청할 아이템을 수량만큼 제단에 올린 후, 부름의 영혼을 던진다.

1. 변환촉매는 자연제단의 4개의 하부 황금 석재 벽돌 위에 올려 사용한다.

2. 기본적인 자연 제단을 사용하는 것과 같이 해당 레시피들을 올리면 변환된다.

간단하죠?

설치방법도 간단합니다

1. 부서지는 촉매는 자연제단의 4개의 하부 황금 석재 벽돌 위에 올려 사용한다.

2. 기본적인 자연 제단을 사용하는것과 같이 해당 레시피들을 올리면 변환된다.

네 위의 내용에서 촉매 이름만 바뀐겁니다. (날먹)

확실하게 작동하는가 보려고하면

이번 촉매는 자연 제단의 촉매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촉매로 분류되어 있기에 가져와 봤습니다.

1. 기본 오라 발생장치들은 어느 정도 한계량의 오라를 방출하면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한다.

2. 하지만 이 창조의 촉매를 사용하면 한계치를 뚫을 수 있다.

3. 설치방법은 간단하다. 오라 발생장치 밑에 설치하면 끝

꽃들이 붉은색 오러를 뿜으며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더 이상 오라를 생산하지 못한다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 밑에 창조의 촉매를 깔아주면?

계속 보시다 보면 새로운 오라창이 뜰 겁니다.

이와 같이 한계치를 뚫어 저 추가 한계치마저 풀로 채우더라도?

자 이렇게 촉매들을 알아보며

자연스럽게 창조의 촉매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창조의 촉매를 사용하며

오러가 우리가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양뿐만 아니라,

그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니

다음 공략에서는 오라가 초과할 시, 아니면 미만일시 어떤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이번 공략은 여기까지

다음 공략에서 뵙겠습니다

이건 그냥 마크에서 끄적거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