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Nature's Aura 그다음 몇몇가지 part 2

 
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이번엔 그 몇몇 가지 파트 2입니다
 

엔더상자입니다

 
엔더상자 이름이 똑같긴 한데
 
이 녀석은
 

이녀석과 같습니다

 

이렇게 이름을 바꾼 후

이렇게 서로간의 상자가 공유됩니다.

 
차원도 이동한 다고 하니 다른 차원에서 채굴아이템을 넣고 해당 상자에 넣으면
 
다른 기계들과 이동도 가능하겠군요
 

 
물웅덩이를 영원의 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용광로에서 2배가공될 확률이 생긴다고 합니다.

 

철 한셋의 결과물

만약에
 

이녀석이 2배 가공이 된다면..?

 

될리가없지..

 

오라필드 생성기입니다.

 
1. 오라필드 생성기는 2개가 한 세트이다.
2. 하나의 오라필드 생성기를 설치한 다음 좀 떨어뜨려서 다음 생성기를 설치한다.
3. 그런 후 하나의 생성기에 쉬프트+우클릭으로 위치를 기록한 후
4. 다음 생성기에 기본 우클릭으로 연결한다.
5. 그런 다음 레드스톤 펄스를 주게 되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사용이 가능하다.
6. 하나의 생성기에 액자를 넣고 아이템을 넣으면 해당 아이템의 활동을 한다.
(예를 들어 섬손을 넣으면 섬손으로 블록을 캔다)
 

일반으로 돌리면 이렇게 이어진 사이의 블록들을 한번에 채굴합니다.

액자에 섬손을 넣으면

섬손으로 캡니다.

 
블록은 몇 가지 안 남았네요 진짜로
 

로켓 폭죽으로 오라를 생산합니다.

 

이렇게 던져두면 알아서 발사하며 화려하면 화려할수록 더 많은 오라를 발생시킵니다.

 

잔류 포션을 활용하여 오라를 생산합니다.

이렇게 사용합니다

에너제틱 오라 제련소

 
오라를 사용하여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보시다시피 전력을 생산합니다.

 

크리에이트 모드의 애드온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최대출력이라 소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1. 탄생의 제단은 멀티블록이다.
 
2. 재료만 사용하면 몬스터+동물들을 소환할 수 있다.
 
3. 탄생의 영혼은 오라가 충만할 때 자동 교배가 아닌 수동 교배를 할 시 얻을 수 있다.
 
여기도 검수가 좀 덜됐었나 보네요... 어휴..
 
사실 번역하다 보면 마지막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대충대충 넘기는 것도 많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이렇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모든 블록들의 설명은 끝났습니다.
 
다음 편은 아마 아이템 몇 가지만 설명드리고 넘어갈 것 같습니다.
 
다음 공략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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