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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판타지 모드/mana and artifice

42. MagiChem : 마테리아 증류실을 위한 준비 part.2 [매지케미컬 장치, 증류기, 증류기 자동화까지.]

by leegun2804 2026.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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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저번 글에 이어서 바로 키보드를 잡고 두드리는 중입니다.

 

이번 글은 흐름이 중요하다 판단했거든요.

 

저번 글에서 우리가 어디까지 했는지 조금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장으로 끝낸다.

 

네 맞습니다. 이번엔 매지케미컬 장치를 만들 차례지요.

 

이렇게 매지케미컬 이후, 증류기를 만들고 그 증류기를 자동화까지가 이번 글의 끝입니다.

 

즉, 분량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매지케미컬 장치

1 ) 설명은 봐서 알았고 레시피부터 봅시다!

휘황.. 찬란..

숭고한 톱니 부품 2개

숭고한 관 부품 2개

이리스 아르젠티 1개

아케인 사암 4개

 

근데 처음 보는 게 2가지 있죠?

이 녀석들이 있죠..
이곳에 바로 있군요?
두 작업 다 승화 작업을 해야 하는군요?
미리 룬으로 작업해두길 잘했죠..?

자.. 각 작업에 필요한 에센티아를 봅시다


2 ) 재료 준비하기

 

가기 앞서 한꺼번에 동시에 만들 것입니다.

 

레시피를 보시다시피 생각보다 겹치는 부분이 많아 그렇습니다.

 

자 다시 한번 확인해 봅시다.

 

위에서 본 레시피에서는

 

숭고한 톱니바퀴에는 도구, 움직임의 혼합물이 필요하며,

 

숭고한 관 부품에는 산업, 움직임의 혼합물이 필요합니다.

도구는...

빈 지도에 포함되어 있었군요..?

 

10개의 에센티아가 필요합니다만..

 

저희는 나침반을 만들기 위한 첫 승화일 때 빈 지도를 태워 에센티아를 모았던 적이 있습니다.

호다닥 뛰어가서 확인해보니

나이스 36개가 있군요?

산업을 살펴보니..

가장 좋은 게 발사기더군요.

 

하지만 

발사기는 활이 들어갑니다.
대신 공급기는 산업 에센티아가 1적지만 훨씬 가성비가 좋습니다.

움직임 에센티아도 한번 살펴봅시다.

가장 먼저 보이는 발사기

하지만 역시

공급기가 가성비가 좋습니다.
바로 만들어 준 후

살짝 계산을 해 보니

 

9개 중에서도 추출 확률이 있으니 최소 4개쯤 추출된다 생각하면

 

12개의 산업 에센티아밖엔 얻을 수 없습니다.

 

차라리 좀 넉넉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그래서 2배로 준비
바로 알렘빅에 증류를 해 줍니다.

 

그렇게 움직임 97개

산업 13개

신호 8개

가공 12개를 얻었습니다.

 

저희가 필요했던 양인

 

도구 10개 산업 6개  움직임 24개

 

모든 에센티아가 준비됐습니다.

관 부품은 3개를 만들어뒀었기에 하나 놔두고

톱니 부품은 바로 만들어줍니다.

그 밖의 준비물인 아캐인 애쉬 준비해주고
에센티아를 준비해 주고
포커스를 맞춘 후
재료를 올리고 활성화
그렇게 기다리면 숭고한 관 부품이 만들어집니다.
사용한 산업 에센티아는 빼두고
호다다닥 달려가서 도구의 에센티아를 찾은 후
승화 의식 마법진의 자리에 놓습니다.
포커스 맞추고
재료 올리고
의식 끝내면?

이렇게 숭고한 톱니와 관 부품이 만들어졌습니다.

 

(필요한 재료는 2개입니다. 한 번씩만 보여드린 이유는 2번 제작하기엔 글이 지저분해질 거 같아서 한 번만 보여드렸습니다. 꼭 2개 만드시길 바랍니다.)


3 ) 매지케미컬 장치 만들기!

다시 한번 보도록 하죠

아케인 사암 4개

숭고한 톱니 2개

숭고한 관 2개

이리스 아르젠티 1개

 

준비 다 됐네요

 

바로 뚝딱 만들어 줍니다.
이로써 저희는 증류기의 재료를 모두 모았습니다.
그렇게 모든 재료를 넣고 슥삭슥삭 해 주니?

증류기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디다 설치할 것이냐!

여기다 할 겁니다!!

지하 현현기가 있는 방이죠.


2. 증류기 완성

1 ) UI부터 봅시다

알렘빅과 비슷한데 좀 더 큰 것 같습니다 그죠..?

① 분해할 액체가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② 분해할 아이템이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③ 유리병이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④ 연료가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⑤ 추출된 에센티아가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⑥ 기계장치의 때가 얼마나 꼈는지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지금까지 저희는 열원에 의존해서 기계를 작동시켰지만

 

이제 연료를 직접 넣을 수 있게 되면서, 저희가 해야 할 번거로운 작업이 조금 줄었습니다.

 

(괜히 구울 아이템이 없는데도 화로에 불을 붙여야 했던 그 과거.. 흑..)

 

근데..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 건데요..?

 

음.. 저는 이 녀석을 자동화하고 싶습니다..

 

네? 자동화요..?

명령 중에 이러한 명령들이 있거든요..

처음에 말씀드렸으니..

 

자, 가볼까요?


2 ) 조합체 준비를 해 봅시다.

 

저희가 사용할 명령은 

 

1 ] 연금술 장치 청소

2 ] 장치에서 마테리아 정리

 

입니다. 그렇다면 세부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죠


1 ] 연금술 장치 청소

 

먼저 청소부터 살펴봅시다.

 

청소는 조합체 자체의 물을 사용하여 기계를 청소합니다.

 

필요한 부품은 유체 노즐 팔과 물이 채워진 탱크 몸통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노즐로 검색해보니 나무단계 이상에서만 존재합니다.

 

즉, 이번 조합체는 나무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겠죠?

 

그리고 

조합체 내부의 물을 쓴다.

그렇다면 조합체가 물을 퍼 올려야 한단 소리겠죠?

 

근원 (물) 블록에서 유체(액체) 수집

 

여기에도 액체를 방출(노즐팔)과 저장할(탱크 몸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로직은

 

액체 수집 -> 연금술 청소 순으로 로직을 짜 주면 되겠군요?

 

자 다음 살펴봅시다.


2 ] 장치에서 마테리아 정리

 

 

이 작업에는 캐스터 팔과 영리한 머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탱크 몸통을 가지고 있다면 더 효율이 좋다고 하는군요?

 

(지금 저의 번역본에는 캐스터 - 시전 / 영리한 - 지능형 /이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MNA자체 번역의 찐빠이므로

 

시전 -> 캐스터 / 영리한, 지능형 -> 스마트로 바꿀 예정입니다. 검수한다고 했는데 조금 찐빠가 났네요 글 마무리하고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이어 나가겠습니다.

 

그렇다면 기본 베이스 = 나무

 

필요한 조합체 부품은

 

스마트 머리 1 / 일반머리 1

캐스터 팔 1

노즐 팔 1

집게 팔 2

다리 2개가 필요합니다.

 

Q. 왜 2대인가요?

A. 스마트 머리를 사용한다 해도.... 등급이 낮아 모든 명령을 듣질 못합니다.

 

자, 만들어줍시다.

 

필요한 녀석들의 레시피입니다.

만드는 장면은 생략하겠습니다. (너무 많아요)

호다닥 2대를 만들어주고
우리가 이전에 사용했던 위임 스테이션을 보니..

저희가 원하는 명령이 없습니다.

 

그렇단 말은.. 티어를 올려주어야 한다는 이야기

그래서 로드스타를 만들어준 다음
우클릭으로 열어보니 수많은 명령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일단 장치 씻기부터 해 봅시다.

 

로직의 방향은 이렇게 되어야 할 겁니다.

 

1 _ 물을 퍼 온다

2 _ 기계장치에 때가 얼마나 꼈는지를 확인한다

3 _ 청소한다 -> 물을 사용했으니 

1 _ 물을 퍼 온다로 돌아가며 반복

 

그래서 로드스타에서 찾아봅시다.

장치 씻기, 때 확인하기, 물 퍼오기 3개를 찾았습니다.

 

로직 하나씩 설정해 줍시다.

 

물을 퍼 오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물이 필요하죠
이렇게 마킹을 잡아주고
물 어디서 퍼옴? 이라는 항목에 저희가 마킹한 부분을 넣어줍니다.
그다음을 보니 물어보네요

어느 기계를 확인해야 됨?

증류기를 확인해야죠!
그래서 로드스타에 증류기 좌표를 넣어줍니다.

그런 후 다음 칸 어느 기계를 청소해야 하나요?

 

증류기 청소해야죠!

 

그렇게 증류기 마킹까지 넣어준 겁니다.

 

Q. 물 퍼담기 실패인데 왜 때 확인으로 넘어가나요?

A. 물 퍼담기를 실패할 때는 딱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물이 없다

둘은 내부 탱크가 가득 찼다.

 

그렇다면 물을 계속 퍼 올리면 내부 창고가 가득 찰 것이고

 

그러면 결국 실패로 판정되어 로직이 이어지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미리 방지해 준다 라 생각하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설정이 끝났다면 이제

 

배치를 해 주면?

알아서 물을 확인하고 퍼올리는군요.

 

다음 로직을 만들어줍시다.

옆 로드스타

마테리아 꺼내기를 확인해 보니

 

1 _ 어디에서 꺼냄?

2 _ 어느 범위 안에 저장함?

 

이 2가지를 묻고 있습니다.

 

일단 위치는 증류기지!
그리고 범위는 지정해줍니다.

여기서 여기까지요.

 

엥 그렇게만 하면 저희가 어떻게 앎?

이만큼 쓸겁니다.
그렇게 범위까지 지정해준 후 이어줍니다.
그런 후 상호작용으로 묶어주니?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기계는 비었으니까요.

그럼 흠.. 우리가 뭘 녹여볼까요?

상자와 조합대를 녹여볼까 합니다.

 

Q. 왜 하필 상자랑 조합대인가요?

A. 마테리아 병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용량 큰 마테리아 용기를 만들어야 할 텐데..

 

그 마테리아 용기를 만들 때 사용되는 에센티아가

그릇과 도구의 혼합물입니다.

그리고

 

도구의 혼합물은 조합대에, 그릇의 혼합물은 상자에 있습니다.

 

즉, 대량으로 만들기 전 자동화를 해두면 매우 편하다 이 말이죠.

 

그렇게 타오르기 시작하니

조합체가 휘적휘적할 때마다 날아가는 똥(?) 같은 게 보이시나요?

 

자동으로 추출되어 비어 있거나 혹은 이미 담겨 있는 병으로 자동으로 날아가는 겁니다.

그렇게 UI를 열어서 봐도 잘 처리하고 있습니다.
때도 30%로 설정해뒀는데

30% 되자마자 열심히 뛰어와서 때를 제거하는군요

하지만 그것도 청소라고 때가 바닥으로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상자와 마법 빗자루 하나 설치 해 줬습니다.

이러면 이제 떨어진 아이템을 주워서 상자에 집어넣어 줄 겁니다.

조합법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잘 쌓이고 있군요.

자 이렇게 여기까지.

 

오늘의 글은 좀 흐름에 맡겨서 간 느낌이 강합니다.

 

결국 증류기라는 목표를 잡고 그것을 자동화하는 것까지 목표로 잡았기에

 

필요한 걸 찾고, 또 찾다 보니 결국 흐름에 맡긴 듯한 글이 된 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산만함이 있었더라 생각은 하나, 그냥 글 읽는다 생각하시고

 

이번엔 특히나 유용한 것도 있겠지만 안정화, 기반을 잡는 작업이었기 때문에.. 네.. 그렇다고요..

 

이해 좀 해 주십사.. 하고.. 네.. 그렇습니다..

 

(사실 흐름이 한번 끊겼습니다.. 거의 4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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