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최근에 계속 이녀석 번역하고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진행이 됐기때문에 제가 이렇게 글을쓰고있는것이겠지요?
블러드 매직
피와 마법이라.. 낭만이 한 가득이죠
저도 블매처음보고 생각한건 혈마법 옛날에 다크에덴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 게임에서 벰파이어라는 종족이 혈마법을 썼습니다.
사실 그거보고 엌 이것도 설마? 했지만 그런건 아니였구요
테크모드에 가깝더군요.
다만 이 모드의 특이한 장치중하나는 HP(Health Point)를 LP(Life Point)로 변환하여 해당 LP를 에너지로 활용한다는 것 입니다.
이 HP는 나의것이될수도있고 남의것이될수도있고 몬스터의 것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변환한 에너지를 활용하여 테크를 올리고
테크를 올리며 갑옷을 만들고
그 갑옷을 성장시키고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하여 추가 방어옵션 버프를준다거나 하는등
많은 부분에 영향을 줍니다.
안타깝게도 MNA모드와 같이 스펠에대한 자유는 없지만
다양한 능력을 가진 시길(부적)을 이용하여 다양한 옵션의 능력들을 발생시키고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의식중엔 악마의 차원(던전)으로 넘어가 보상을 얻을수도 있고 여러므로 많은것이 담겨져있는
대형모드중 하나입니다.
블러드매직도 많은 도구블록들이 있지만
은근히 그 틀이되는 도구블록들의 량은 생각보다 적지만
대신 도움이되는 많은 레서피가 있습니다.
처음시작은 항상 글로써만 말씀드리고
다음 공략부터는 알아보기 쉽도록 하는것이 저의 특징이니만큼 다음글부터는 본격적인 설명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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