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blood magic : 블러드 매직의 시작.

 
블러드매직의 시작입니다.
 
여기서 하나 안내드립니다.
 
블러드매직은 티어에따라 만들 수 있는 아이템들이 정해져있는것들이 있습니다.
 
그에 저는 티어로 나누어 여러분들께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지금도 글을쓰며 오탈자들과 잘못번역된부분, 그리고 번역이 안된부분들까지 발견되고있어서
 
천천히 번역하면서 글을 쓸 예정입니다.
 
아마 초반부는 글을 최소한으로 쓰며 번역작업에 우선적으로 매달릴 것이며
 
번역이 어느정도 완료되었다 판단이되면 쭉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아마 그렇게 길게 쓰진 않을듯합니다.
 
티어도 5티어로 나뉘어져있는대에 설명할것도 생각보다 크게 많질 않습니다.

세세하게 설명하자면 할것은 많지만 저는 소개를 해 드리는 입장이라 생각하여
 
너무 많은것을 알려드리면 직접 가이드를 읽으며 검색하고 탐색하고 연구하는 재미가 없어질듯 하여
 
모든 설명은 드리지 않을 것 입니다.
 
(솔찍히 숙련도의 차이도 있습니다. MNA모드가 전문이였기때문에 더 양질의 공략이 나올 수 있었던것도 사실입니다....ㅠㅠㅠㅠㅠㅠ)
 
블러드매직의 의식들은 타 모드들과도 서로 시너지 되는것이 많기에
 
제가 새롭게 만든 카테고리인 "모드를 섞어먹는 칵테일" 에서 모드들을 서로 연동하여
 
자동화 할수있는 부분들을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자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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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의 시작에서의 가장 처음은 무엇일까요?
 
가이드북을 만드는것이지요.
 
예를들어 MNA에서는 코덱스를 만들었고
 
오컬티즘에선 정령 사전을 만들었으며
 
토테믹에서는 토템피디아를 만들었습니다.
 
그럼 블러드매직에서는?
 

아마 이게 아니긴할꺼에요 직역한거니까 근데 사이언티엠<- 사이언티... 사이언스..  과학!

 
블러드 매직이라고하면서 책에서는 과학을 말하고있는 아이러니한 대조..
 
일단 펼쳐볼까요
 

중간에 영어는 무엇이고.. 중간에 오역은 무엇이고.. 흑흑..

 
일단은 블러드매직의 시작은 "알터"로부터 시작합니다.
 

혈액(HP)를 이용하여 생명 정수(LP)로 변환한다는 뜻 입니다.

LP를 이용하여 다른 아이템으로 변환한다고 하는군요.

 
자 그러면 저희는 HP를 이용하여 LP로 만든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러면 LP를 만들방법을 알아봐야겠지요?

칼로 "공중"을 보며 우클릭을 하는 이유는 알터를 보고 누르면 알터위로 올라거거든요..

 
희생의 단검입니다. 번역이 바뀌었네요 수정하여 다시 올릴 예정입니다.
 
원래 번역은 자해의단검, 희생의단검 으로 번역되어있으나
 
둘다 Sacrifice(희생)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나이프, 대거로 나뉘어져있길래 되려 더 이해가 여러울듯 하여
 
희생의 / 희생용 으로 나누었습니다.
 
희생의는 본인에게 사용하는 느낌이라 이러한 단어를 선택하였고
 
희생용은 도구로써의 느낌이라 해당 단어를 선택하였습니다.
 
자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희생의 단검을 사용하면

알터에 피가 차 오르는게 보이시나요?

 
이렇게 나의 HP를 희생의 단검을 이용하여 LP로 전환하는것입니다.
 
자 여기서 저희는 2가지를 만들어야합니다.
 
초보자의 블러디 오브와 / 예지의 시질입니다.
 
초보자의 블러디 오브부터 만들어보죠

영혼 네트워크란?

LP는 알터에만 저장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블러디 오브를 통하여 네트워크 그러니까 눈엔 안보이지만 오브에 저장을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해당 방식은 오브의 티어에따라 저장량이 정해지며 오브를 여러게 만든다해도 증가량이 더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아이템의 제작에는 해당 오브에 저장되어있는 LP를 끌어와 사용합니다.
 
위의 내용은 해당 내용을 설명하는것 입니다.
 

 
1. 블러디 오브를 들고 우클릭을하면 1하트가 빠지면서 200LP로 치환된다.
 
2. 블러디 오브를 블러디 알터에 올려놓으면 알터에 저장되어있는 LP가 오브로 저장된다
 
초보자용 블러디 오브 - 5,000LP
견습생의 블러디 오브 - 25,000LP
마술사의 블러디 오브 - 150,000LP
대마법사의 블러디 오브 - 1,000,000LP
마스터의 블러디 오브 - 10,000,000LP
 
의 용량으로 저장이 됩니다.
 

어쩨서 2티어 3티어 오브가 더 가격이 싼것이지... 레드스톤과 금블록이라니..

 
오브 제작은 알터의 티어를 따라갑니다.
 
예전 버전의 블러디 매직2는 LP만 충분하다면 오브를 강제 업그레이드 가능했지만
 
블러디매직 3는 알터에따라 티어가 정해집니다.
 
일단은 초보자의 블러디 오브부터 만들어 볼까요?
 

2000LP가 소모된다고 하는군요

다이아를 올려두면 퐁퐁 파티클이 일정시간이 지난 후

짜잔

 
그 다음으로 만드려고하는건 예지의 시질입니다.
 

연금 배열을 만들라고 하는군요

에지의 시길은 기본적인 시질이긴하지만 여러가지 UI의 위치를 지정할때도 사용합니다

쉬프트 우클릭을하면 UI편집기가 열립니다.

 
일단 연금배열?이 뭐지?

비전재도 맞는말이지만 신비한 재로 번역했습니다.

 
사실 아케인 애쉬인데... MNA모드에도 아캐인 애쉬가 있기때문에 중복되지않도록 이렇게 번역하였습니다.

 
하.. 진짜 보면 볼수록 수정할게 많아지네요..
다른모드와 다르게 한 파일 안에 들어있는것이 아니다보니까 찾아서 번역하기가 여간 까탈스러운게 아니거든요..
뭐 그렇다고 안할건 아니니까..
 

연금테이블이 필요하군요

블러디 오브를 사용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LP 영혼 네트워크를 사용한다는 것 이겠군요.

연금술테이블

신비한 재를 바로 만들어줍니다.

 
그런다음 연금 배열을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바닥에 신비한 재를 뿌려주고 그 위에 레드스톤을 넣어서 어레이의 형태를 바꿔주고 조합을위한 빈 슬레이트를 넣어주면?

 
아 그러고보니 슬레이트 조합법을 안내해드리지 않았군요

이렇게 돌을 넣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예지의 시질까지 만들었다면 이제 UI를 확인해보죠
 

알터를 처다보면 저장되어있는 LP를 볼 수 있고 허공에 우클릭하면 영혼 네트워크에 들어있는 LP를 볼 수 있습니다.

 
1티어 제단과
 
연금술 테이블의 기초
 
그리고 가장 기초적인 연금배열까지 안내해드렸고
 
예지의 시질까지 전부 끝났습니다.
 
다음번엔 2티어로 올라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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