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이머시브 엔지니어링은 저번 글로 모든 기계를 소개하므로 끝이 났고
이번 글부터는 이머시브 엔지니어링의 애드온인 페트롤리움을 시작할까 합니다.
첫 글은 번역 파일로 시작합니다.
번역 파일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t7sy_qROt2EKpZZ8Qf_zmMCLOyb0NnFj/view?usp=sharing
Immersive Petroleum.zip
drive.google.com
적용법을 모르시겠다면 아래 접은 글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보통 번역파일이 있는 글에서는 본 글 시작을 안 하는데..
이번엔 그냥 시작해도 될 듯 저의 블로그를 오래 보신 분들이라면
언어파일 적용 정도야 금방 하실 수 있으실 테니까요!
1. 페트롤리움을 하는 이유는?
잠시 책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1 ) 코크스 생산이 편해집니다.
2 ) 새롭고 효율 좋은 디젤 발전기의 연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 아스팔트를 통하여 길을 이동할 때의 이동 속도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4 ) 윤활유로 기계의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Q. 엥? 굳이 그거 때문에요?
A. 저장량이 어마어마합니다.
Q. 저장량이요? 찾아야 한단 소린가요?
A. 네, 직접 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린 기억해야 합니다.

즉, 낭만을 위한 모드이기도 하단 소리죠.
그리고 멀티블록 하나만 먼저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규모가 어마어마하죠?
직접 자동화하며 만들게 되면 엄청나게 까리합니다. (개 멋있음)
자 본격적으로 시작해 봅시다.
2. 페트롤리움 시작해 봅시다.
1 ] 모든 모드의 시작은 책부터 확인하기!
무엇이든 가장 처음 시작은?

가장 하단에 석유 가공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항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천천히 읽어보니 생각나는 것은

그 광맥..
그것과 같은 냄새가 납니다.
저희는 광맥을 찾기 위해 했던 행동이 있죠

그것과 같이 이번 페트롤리움도 수맥을 발견해 줘야 합니다.
수맥을 발견하려면?



책을 보면 지진파 탐사 도구에 링크를 달아둔 걸로 보였으나..
지진파 탐사 도구 항목 자체가 보이질 않더라고요
이건 모더의 실수인지 혹은, 제가 번역하다 생긴 에러인지 모르겠습니다.
(항목에는 번역 다 해뒀지만 키값을 제가 삭제했을 수도.. 여러분들은 보일 수도 있어요..)
지진파 탐사 도구에 대해서 제가 아는 선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 지진파 탐사 도구는 땅에 박은 후 사용이 가능하다.
2 ) 하지만 Y 높이가 -61y쯤 되어야지 사용이 가능하다. (안 될 경우 한 칸 더 파야 한다)
3 ) 벅샷 카트리지를 우클릭하고 맨손 우클릭을 하면 탐사 결과지를 준다.
자, 직접 해 보는 것처럼 좋은 건 없겠죠? (제작은 생략합니다.)
2 ] 본격적으로 탐사 시작하기

X Y Z를 보시면 Y좌표가 -58입니다.

해당 좌표는 -58y였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죠?
2 ) 하지만 Y 높이가 -61y쯤 되어야지 사용이 가능하다. (안 될 경우 한 칸 더 파야 한다)


탐사 결과라는 페이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우클릭하면?

잠시 다시 한번 탐사 결과 페이지를 보도록 하죠


이 좌표는 총 16칸
16칸? 어디서 봤었죠?

다시 한번 탐사 결과를 보면?

탐사 결과는 중심 점을 기준으로 주변 청크 범위까지 함께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전 탐사와 겹치지 않는 새로운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선 4청크를 이동해 줘야 합니다.

이렇게 10칸을 파는데도 10초가 걸렸습니다.
언제 파고 있죠..?
좀 더 편한 방법이 없을까요?..
3 ] 땅파기 귀찮습니다... 크리에이트를 활용해 봅시다!
https://leegun2804.tistory.com/300
11. Create 드릴, 쟁기, 기계손을 이용한 자동 채굴(쉬어가는 파트)
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이번파트는 지금까지 따라오시면서 소모된 자원을 조금 충전하고 갈까 합니다. 저희는 나무자동화, 농사 자동화를 해 둔 상태로 빵으로는 보타니아 마나 자동화를, 그
leegun2804.tistory.com
크리에이트에는 드릴이란 아이템이 있고 이것을 이동시켜 직선으로 땅을 파주는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가 필요한 건 일자로 쭉 나가는 굴이고 그 굴로 청크를 나누어 지진파 탐색만 해주면 되기 때문에 그냥 쭉 밀고 나갈 걸 하나 만들어 줍시다.
(해당 장치를 만드는 것은 위의 링크에 있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Q. 아무리 쭉 파준다 해도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청크를 헤아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A. 네 맞습니다. 하지만!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사고가 났네요..
미니맵에 용암이 많이 보였었는데 이걸 뚫고 지나간..



그런 후 벅샷 카트리지를 넣고 우클릭해 줍니다.
그러면 손에 얻게 되는 탐사 결과 페이지.



벅샷 카트리지를 넣고 우클릭해서 탐사 결과를 받아보니?

사실 원유가 쉽게 나오진 않습니다.
저의 경험상 물 60% / 용암 30% / 원유 10%쯤 되는 거 같더군요..
저의 원트 원유 찾기는 레알 운빨이었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샘플이 있는 것이 좋으니!




네 맞습니다.
처음 원유를 발견한 후, 가장 근접해 있는 수맥들은 원유일 가능성이 높더군요.
지금까지의 저의 경험에 의하면 처음 발견한 원유 1개만 있기도 했었지만 최대 5개까지 주변에서 더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원유 매립지 2개를 얻었으니 탐사 결과표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4 ] 탐사 결과표 해석해 보기

1 ) 매장량 = 해당 수맥에 존재하는 액체의 양입니다. 23,385의 양동이와 134mB의 잔량을 가지고 있단 뜻입니다.
mB로 표현하자면 23,385,134mB만큼 저장되어 있단 뜻입니다.
2 ) 예상 압력 = 시추탑으로 수맥에 접근하면 뿜어져 나오는 압력을 뜻합니다.
mB / t = 1 틱 (1초 ÷ 20 )에 1534mB만큼 나온다는 뜻입니다.
즉, 1초에 30,680mB / 양동이로 바꾸면 30 양동이 하고 680mB만큼 잔량이 남는단 소립니다.
엄청난 속도로 나온다는 거죠.
매장량이 점차 줄어들수록 압력은 줄어듭니다.
3 ) 해당 유전의 좌표입니다. 해당 좌표에서 시추기를 사용하면 석유를 퍼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원유를 2개 탐사했죠? 그 결과표를 따로 보면?

심지어 매장량이 더 적지만 압력은 더 높은 친구도 있습니다.

아마 주변에 더 찾으면 있을 거 같긴 합니다만.. 일단은 여기서 만족..
이번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석유도 그냥 매립되어 있으면 끈적한 물일 뿐이죠.
다음 글에서는 유정을 뚫기 전, 미리 준비하고 시추기를 이용 뚫는 것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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