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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테크모드/Immersive Engineering

23. Immersive Petroleum 시추를 위한 준비 part. 2 - 시추탑

by leegun2804 2026.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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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이전 글에선 오일을 담기 위한 오일 탱크를 준비했었죠.

 

이번엔 본격적인 시추에 들어갑니다.

 

거기에 사용될 건

 

시추탑입니다.

자, 그럼 시추탑에 대해서 한번 제대로 알아보도록 하죠.


1. 시추탑

1 ) 시추탑의 설명

 

시추기는 잘 아는데 시추탑? 시추탑은 뭐임?

 

본격적인 시추기를 설치하기 전, 땅에 구멍을 뚫어주는 녀석을 보고 시추탑이라고 합니다.

 

즉, 땅 속에 파이프를 집어넣어 유정에 접근, 구멍을 뚫는 가장 기본적인 기계라는 뜻입니다.

 

다들 이거 본 적 있으시죠?

이해 장면 출처 : https://youtu.be/rYb4d6DGuoo?si=EU4GOq4NQsUv7BNE

EBS영상 중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시추를 하고 물이 뿜어져 나오는 저 그림. 

 

1차적으로 뚫어주는 친구가 바로 시추탑입니다.

 

작동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총 3 공정으로 시작되는군요.

 

실질적으로는 2 공정입니다. 알아보겠습니다.

 

1 ] 첫 번째는 시추단계다. 파이프를 삽입하여 점차 땅을 파고들어 간다.

2 ] 강화 안정화 상태다. 액체 콘크리트를 넣어 보강한다

3 ] 기반암을 뚫는 단계다. 물을 이용하여 뚫는다.

4 ] 그런 후 해당 압력에 따라 뿜어져 나온다.

 

액체 콘크리트요..?

이전 살짝 언급밖엔 안했지만 만든적이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망설일시 간 없이 시작해 볼까요?


2 ) 본격적인 설치

 

투영기를 쓰기 전, 재료부터 한번 봅시다.

 

모르는 재료는 없군요.

 

5x5크기의 구조물입니다.

그냥 블록으로만 나와서 구분하기가 힘드네요.

 

책을 다시 한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음.. 레드스톤 공학 블록은 어떤 기계든 무조건 1개씩 들어가게됩니다.

즉, 레드스톤 공학 블록을 기준으로

 

책의 외형과 비교한다면 파란색 동그라미 (액체 투입구)의 방향을 정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렇게 확인해보니 레드스톤 공학 블록이 저쪽 방향이군요?
그래도 혹시 몰라 쉬프트 + 휠굴리기로 방향을 확실히 잡았습니다.
방향을 잡았으면 웨이포인트가 정 중앙에 오도록 배치, 우클릭해 줍니다.

이제 블록 설치 해 볼까요?

1층 블록을 깔아주니?

2층이 나타납니다.

2층도 후다다닥 설치 후
3층도 설치 해 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강철 비계 반 블록을 준비했는데 왜 안 만들어지나요?

 

 

 

강철비계는 2가지가 있습니다.

 

기본 강철 비계를 한번 조합하여 변환 후 변환된 비계로 반블록을 만들면?

 

이렇게 다시 하이라이트로 보이게 될껍니다.

강철 비계 반 블록이 해결되었다면 나머지도 만들어줍시다.

그렇게 나머지 다 만들어 올린 뒤
망치로 또로롱 해 주니?

시추탑이 완성되었습니다.

근데 투영기 블록잡힌게 너무 보기가 싫네요.

 

허공을 보고 쉬프트+우클릭하여 지저분한 걸 정리해 줬습니다.

 

기계 한번 살펴볼까요?


3 ) 외부 내부를 한번 살펴봅시다.

 

빨간색 = 레드스톤 제어 블록입니다.

파란색 = 액체가 투입되는 투입구입니다.

주황색 = 액체 배출구입니다.

초록색 = 전력이 들어가는 입력부입니다.

 

다 만들었다면 UI를 한번 살펴볼까요?

 

 

① 설명에서 말했던 액체 콘크리트, 물이 들어가는 내부 버퍼입니다.

② 상황 설명창입니다. 진행상황을 보여줍니다.

③ 전력 내부 버퍼입니다.

④ 액체 파이프가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이렇게 기계의 외형과 내형을 다 살펴보니 전력이 필요하군요.

 

그리고 우리는 지금까지의 이머시브 글을 따라오셨다면

 

저희는 디젤 발전기를 만들었고 바이오 디젤을 생산, 구동 중에 있을 겁니다.

 

그래서 임시적인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혼합기를 이용하여 액체콘크리트를 만들 것이고 액체펌프를 이용해서 액체펌프까지 주입시켜 줄 예정입니다.

그리고 기계에 바로 연결을 해도
필요한 액체가 없다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음 근데.. 낯선 장면이 있습니다.

설정이요?

클릭하니 나오는 장면은

이러한것이 나타납니다..
캐릭터의 방향을 북쪽으로 놓고

위에서 바라보니... 미니맵과 매우 흡사하군요.

 

초록색은 잔디블록 회색은 타 블록, 파란색은 물

 

그래 다 알아보겠어 그래서 저걸로 뭘 하는데?

 

시추기가 중심 0,0을 기준으로

 

X ±34 / Z ±34만큼의 범위 안에서 수직파이프가 아닌, 다른 범위로 파이프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정한 웨이포인트 시추할 자리는 저 웨이포인트 지이만

범위안쪽에만 있다면

이렇게 미니맵을 열고 우리가 정한 웨이포인트를 향하여 파이프가 뻗어져 나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4 ) 본격적으로 시추를 진행해 봅시다.

 

자, 일단 시추 이후 원유가 뿜어져 나올 것이기에

 

각 오일 탱크 입력부에 원유가 들어갈 수 있도록 파이프를 깔아줍니다.

그런 후

혼합기에 콘크리트 재료를 넣어주니?

바로 시추탑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들은 아실 겁니다.

 

Q. 저렇게 연결하면 결국 병목현상이 일어나지 않나요?

 

A. 다행히도 시추탑은 필요한 액체의 량을 계산하고 그만큼만 받아들인 후 다른 액체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즉, 액체 콘크리트가 필요한 양을 딱 계산하고 차단합니다.

 

자 그러면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액체 콘크리트는 바로 주입중이니 파이프를 넣어주니?

바로 땅을 파기 시작하는군요.

 

상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시추중이라 하며 액체 콘크리트를 계속 생산중이지만

더 이상 들어오지 않고 계속 소모하고 있습니다.

그런 후 물도 꾸준히 공급되도록 했지만?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액체는 필요량만큼만 받아들이고 딱 잠겨버립니다.

 

시추가 다 되어갈때.

받아줄 오일 탱크가 없다는 가정하에 파이프를 부셔서 보았습니다.

그렇게 100%가 되지마자 압력 벨브가 터졌고 원유는 솟아쳐 오릅니다.

바로 파이프연결하면?

 

뿜어져 나오던 원유는 멈추고

각자의 오일탱크에 쌓이고 있습니다.
10초동안 2B을 캐올렸습니다..
저희 오일탱크는 총 11개라는것..
그렇게 원유가 자연적으로 배출되며 압력도 점차 떨어지고있습니다.
압력이 떨어진것을 지진파 탐사 도구로 확인한 후, 다시 확인해보니..

같은 10초 동안 확실히 생산량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렇게 50%에 근접해지자,

압력이 팍 죽어버려 원유는 느긋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50가 되면서 압력이 확 죽어버렸고
아직 모든 오일 탱크 용량은 이만큼 남았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50%가 찍히자마자

예상압력 15mB/t로 더 이상 압력으로는 원유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일탱크의 용량또한 남았습니다.
저희가 설치한 오일 탱크는 총 11개이니

 

단순계산으로 10351B이라는 엄청난 량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 해야 할 일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1 ] 지금까지 캐 둔 원유 -> 연료로 가공하는 작업을 해야 하고

2 ] 15mB/t가 되어 더 이상 추출이 안 되는 50%가 남은 저 원유 매장지를 다시 캐 올려야 합니다.

 

다음번에 필요한 기계들을 미리 한번 알아볼까요?

정유탑과 시추기입니다.

 

저는 시추기보다는 원유가공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번엔 정유탑을 만들고

 

그다음 바로 

 

경유생산까지 한번 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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