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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테크모드/Immersive Engineering

24. Immersive Petroleum 본격적인 가공 part.1 - 정유탑

by leegun2804 2026.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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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저번글에서 저희는 시추탑을 이용

 

자체적인 압력으로 시추된 원유를 오일 탱크에 모아뒀습니다.

 

모아두기만 하면 원유는 쓸모가 없죠.

 

그래서 어떻게 가공할 건데?

 

이 거대한 기계를 이용하여
원유를 이렇게 다양한부산물로 바꿔줍시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정유탑

1 ) 정유탑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 원유를 여러 부산물로 분해하는 데 사용되는 '대형'멀티블록이다.

2 ] 다양한 액체로 분류되며 그사이에서 역청이 만들어질 수 있다.

3 ] 작업당 전력은 1024Fe/t만큼 소모한다.

4 ] 경유, 휘발유 등등 여러 부산물이 나온다.

 

그렇다고 하는군요.

 

즉 원유를 사용가능하도록 분리해 주는 멀티블록이란 이야깁니다.

 

자 만들어봅시다.


2 ) 정유탑을 만들어 봅시다.

재료를 봅시다.

흐음.. 철 판금 60

강철비계 25..

반블록 30..

 

멀티블록 규모가 상당합니다.

 

자 그렇다면 저희가 준비해야 할 것은?

 

투영기 준비를 해 줘야겠죠?

 

다시 한번 책을 봅시다.

 

책을보니 확인되는 구멍이

액체 추출 부분 / 전기 입력 부분 / 역청 추출 부분 / 레드스톤 제어판까지 보이는군요.

 

즉,

파란선은 입력 주황선은 출력입니다.
레드스톤 공학 블록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아서 홀로그렘을 띄워줍니다.
신경을 써야할곳은 초반 4층~5층까지입니다.

그러니 1층 잘 쌓아주고

2층
3층
4층
5층

이 이후는 반복입니다.

이렇게 쭈욱 반복하다가
마지막부분만 다시 만들어주면 됍니다.

반블록 설치가 안됩니다!

반블럭을 변환해서 만들어주세요!
그런다음 우클릭 해주면..?

 

노.. 높다..

 

외형을 살펴봅시다.


3 ) 정유탑 외 / 내부 보기!

 

주황색 = 액체 출력부입니다

노란색 = 전력 입력부입니다.

파란색 = 액체 주입구입니다.

 

검은색 = 역청 출력부입니다.

빨간색 = 레드스톤 제어부입니다.

 

지금 설치된 걸 보면 제가 출력부를 신경 쓴다고 입력부를 신경 쓰지 않았더군요.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역청출력부가 문제 이긴 한데 말이죠.. 뭐 이것도 그냥 굴리면 되겠죠

 

그래도 마음에 좀 걸리니까 미리 확인 좀 해 보겠습니다.

 

역청은 저쪽 공터로 빼고

액체는 여러 가지로 나뉠 것을 대비 좀 넓은 곳으로 빼야겠습니다.

어차피 들어가는 입력포트는 저쪽이니 파이프를 돌리면 되겠군요?
그리고 저 검은 네모칸이 나중에 역청을 처리하기위해 1차단위로 모아두는공간으로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자 일단 정리가 됐으니 파이프를 연결하고 전력을 넣어줍시다.


4 ) 본격적으로 연결해서 굴려봅시다!

오일 탱크의 출력부를 이어 정유탑 입력부로 이어줍니다.
중앙부는 파이프좀 아껴보겠다고 출력부 두개를 동시에 이었지만

파이프가 서로 엉겨 붙고 난리가 났네요

그래서 망치로 정리해서
이렇게 떨어지게끔 정리 했습니다.
그렇게 모든
오일 탱크를
연결해 줬습니다.

시추탑 -> 오일탱크 -> 정유탑연결은 끝났습니다.

 

이제 결과물을 모아둘 탱크가 필요합니다.

 

가장 처음 시작할 때 봤었던 레시피를 보도록 하죠.

나프타, 등유, 황화경유, 윤활유 / 역청이라는 아이템까지

그렇다면 일단 액체탱크 4개와 역청이 필요하군요.

 

각자의 액체를 담아줄 오일 탱크 4개를 더 지어줍니다.

엥 오일 탱크..? 하실 수 있습니다만..

 

오일 탱크 또한 그냥 액체 탱크로써 활용이 가능합니다.

 

(일단 크잖아요 한잔해~)

 

정유탑 출력부와 액체를 담아줄 오일 탱크의 입력부를 연결 해줍니다.
그다음 하나의 탱크만 남겨둔 상태로 모든 연결을 끊어줍니다.

Q. 왜 굳이 이었던걸 끊나요?

A.

오일 탱크의 특성때문입니다.

오일탱크는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다면 액체가 주입될 때

 

서로 같은 수위로 올라가게끔 자체 조절을 합니다.

 

예시이미지입니다.

진한 파란색으로 시작 점차 색이 옅어지는 게 보이시나요?

 

이와 같이 직렬로 연결되어 있을 때 최대한 가까운 쪽이 먼저 차오르며 가장 끝에 있는 게 가장 나중에 차오릅니다.

 

하지만 오일탱크는

 

자체 병렬작업을 합니다.

그렇다면 다시 돌아가서

이렇게

1차 탱크 후 어? 여긴 다른 애가 들어갔네?

 

다음 경로로 가야지! 하는 것이 아닌

같은 탱크로군! 서로 나누지!

 

즉, 모든 액체가 한 번에 4개의 탱크에 차오르기에 결과적으로 다시 뜯었다가 설치해야 한다는 매우 불상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오일 탱크에 들어가는 입력부를 부셔놓고 액체 컨트롤을 해 주기 위함입니다.

 

Q. 잘못 들어갔다면 그냥 빼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A. 님 천재임? 맞음 ㅋㅋ

 

이와같이 오일탱크는 입 출력이 2방향으로 그리고
위와 아래에도 있기에 넉넉한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다른 모드와 다르게 유체를 이동시키기가 쉽단 이야기입니다.

 

액체 받을 곳은 만들었으니

 

이제 고체 받아줄 공간이 필요하겠죠?

 

전 스토리지 드로워를 사랑합니다.

그냥 컨베이어벨트로 이어줍시다.

 

그렇게 우리는 입력부와 출력부 모두를 연결 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전기연결이죠.

전기 연결까지 딱 끝내준 후
첫번째 액체 분리를 위해

원유 양동이를 하나 받아줍니다.

그런 후 정유탑에 넣고

액체탱크를 분배하여 결과물이 잘 들어가는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미 나눠뒀습니다..)

 

모든 연결이 끝났다면 이제 해야 할 일은 원유가 정유탑에 흘러들어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거겠죠?

 

오일 탱크의 레드스톤 입력부에 레버를 달고 내리니?

원유가 흘러들어 가며 정제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각자 잘 생산되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정유탑을 이용하여 원유를 1차 사용 가능한 액체로써 가공을 했습니다.

원유를 분해하여 얻는 황화 경유도 충분한 연료로써 사용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저희의 목표가 뭐였죠?

 

경유였다.

그렇다면 경유까지 가는 길을 한번 다시 훑어봅시다.

경유를 검색 후

어떤 기계가 필요한가 했더니 황 추출기라는 기계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물 + 황화경유를 황 추출기에 돌려주니?

 

경유와 부산물 황이 만들어지는군요.

 

그럼 다음 글은?

 

황 추출기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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