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틸!
음.. 그냥 보타니아의 티어를 나눠보자면 흠...
일단 크게는 게이트를 기준으로 게이트 전 티어와 게이트 후 티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만
조금 세부적으로 나누자면
마나스틸테크 -> 테라스틸테크 -> 엘레멘티움 -> 신족유물 아이템
순으로 테크가 진행됩니다.
그중에 저희는 테라스틸테크 그리고 게이트 진입 바로 직전의 테크입니다.
시작해 보도록 하죠!
설명을 보다 보니 저희가 처음 보는 아이템의 이름이 나왔습니다
아...ㅎ 다 모르신다고요? 맞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공략을 쓰는 것이니까요!
근데 이 공략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스파크입니다.
스파크는 플레이트까지의 설치를 진행하고 난 후 아래쪽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와 같이 책에서 저 시각화버튼을 누르면 맵에 가이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생명의 돌 5개와 청금석 4개 그리고 플레이트를 얹으면?
완성!
작동을 시켜봐야겠죠?
완성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위에서 이야기가 나왔던 것을 드디어 사용할 차례인듯합니다.
자 봅시다
환영잉크를 뿌리면 보이게 어렵게 된다..
환영잉크를 뿌리면 스파크가 안 보이게 된다라 보시면 됩니다
조합법은 여기 있으니까
바로 실행해 보죠
하나는 플레이트우클릭 하나는 우물을 우클릭해 주면 됩니다.
자 다시 시작해 볼까요?
총 30초가 걸렸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마나웅덩이에도 스파크를 설치하여 마나 수급량을 늘려준다면?
오오 역시 마나웅덩이를 3개 더 추가해 주고 스파크를 달아줬더니 확실히 속도가 빨라졌군요
이로써 룬에도 만약 마나 전달량이 많아진다면?이라는 가설이 어느 정도 맞아 들어간 듯합니다.
자 이번 공략은 여기까지 테라스틸을 만들고 스파크를 활용하는 법까지 익혔습니다.
다음은 음.. 뭐겠습니까? 게이트지요!
게이트공략 다음이면..
빼먹었던 나머지 마나생산의 꽃들과
기능성 꽃들을 설명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혹시나 모르시거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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