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건입니다.
이번 주도 날이 더워지면서 아이를 데리고 시원한 곳을 찾아다니느라 좀 바빴습니다.
글 쓸 시간도 별로 없고...
이제 더워지면 더워질수록 오히려 아이를 데리고 나가는 일이 많아질 테고...
그러면 저는 빠르게... 흐윽... 지쳐버리겠죠. ㅠㅠ
그래도 최소한 일주일에 글 한두 개는 쓸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ㅠㅠ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미션판 한번 보고 갑시다.

이번에 할 것은 원심분리기, 산성 수조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분량이 좀 짧다 싶으면
천벌제단까지 한번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위의 3가지는 잿빛 지혜의 돌을 만들 때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자! 시작하겠습니다.
1. 원심분리기
1 ) 원심분리기란?

1 ] 원심 분리기는 에센티아 분리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고급 장치이다.
2 ] 장치 한쪽 모서리에 있는 연성은 톱니바퀴를 돌려 장치를 작동시킬 수 있다.
작동시키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2 - 1 ] 직접 돌린다
2 - 2 ] 조합체에게 작업시킨다
2 - 3 ] 애니머스 더스트를 사용하거나 애니머스 주문을 이용하면 10분 돌릴 수 있다.
3 ] 엘드린 파워로 장치를 강화할 수 있는 원소 액추에이터를 사용 가능하다.
4 ] 다른 연금술 장치보다 4배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2 ) 레시피, 외형, UI 한번 살펴봅시다.

완성된 일렉트럼 / 톱니 부품 / 마법진 / 매지캐미컬 장치 / 알렘빅입니다.

자 설치 후 한번 살펴봅시다.

빨간색 = 업그레이드 포트를 달아주는 자리입니다.
초록색 = 가동하는 톱니 위치입니다.
UI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① 에센티아를 고르는 자리입니다.
② 분해를 원하는 에센티아를 넣어주는 자리입니다.
③ 에센티아를 분해 후, 빈 유리병이 나오는 자리입니다.
④ 추출된 에센티아를 뽑아내기 위한 유리병을 넣는 자리입니다.
⑤ 분해된 에센티아가 나오는 자리입니다.
⑥ 기계의 스펙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⑦ ①번에서 선택한 에센티아를 확인,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3 ) 본격적으로 사용해 봅시다.
일단 분해할 아이템부터 확인해 봅시다.

공식이라는 부분이 보이시죠?
그리고 저희는 이전에 저 공식 안에 있는 에센티아 기호를 본 적 있습니다.

다시 한번 돌의 혼합물을 보도록 하죠

대지의 에센티아 4개와 광물의 에센티아 2개 = 돌의 혼합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 원심분리기를 이용해서 한번 나눠보죠!

그리고 저는 레시피를 지정해주지도 않았기 때문에
위에서의 ⑦번의 자리에 아무것도 선택되어있지 않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위에서 설명했던걸 다시 한번 살펴볼까요?

1 ] 에센티아를 분해한다 / 2-1 ] 직접 돌린다 / 4] 한 번에 4배 작업을 한다.
위의 UI를 다시 살펴보면,
1 ] 에센티아를 분해했고
2-1 ] 직접 10초 동안 돌렸으며
4 ] 한 번에 4배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오른쪽의 45% / 8초입니다.
8초는 작업에 필요한 시간이고,
45%는 분해 결과물이 실제로 나올 확률입니다.
즉, 돌의 혼합물 1개는 원래
대지 에센티아 4개 + 광물 에센티아 2개로 분해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심분리기는 한 번에 4배 작업을 하므로,
이론상으로는 대지 16개 / 광물 8개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성공 확률이 45%이기 때문에, 실제 결과는 그보다 적게 나옵니다.
그래서 이번 결과처럼 대지 8개 / 광물 3개가 나온 것이죠.


작동되기 시작하며 돌의 혼합물 또한 분해합니다.
자 위의 설명을 다시 한번만 보고 오죠

자, 그럼 여기서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가장 효율적인 방식은 2번, 즉 조합체에게 작업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구축해 두면 알아서 계속 돌리고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실용적인 방식이 뭘까? 하고 본다면,
3번, 즉 애니머스 더스트를 사용하는 방식이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1_ 조합체를 만드는 데 자원이 추가로 들어가며
2_ 명령을 구성해야 하고
( 물론 한 번에 여러 작업을 하도록 명령을 구성할 수도 있겠지만, 2 티어 시점에서는 이런 복합 명령 구성이 꽤 번거롭습니다. 조합체가 멍청하거든요.. 그렇다고 조합체를 하나 더 만들자니, 그건 그것대로 귀찮.... 고요...)
3_ 원심분리기는 엄청나게 자주 쓰는 장치라기보다는, 필요한 기본 에센티아가 부족할 때 분해용으로 사용하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2 티어 진행 중에는 조합체 자동화보다 애니머스 더스트를 활용하는 편이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유저분들께서는 자원 상황과 사용 빈도에 맞춰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음 연금술 장치 살펴보도록 하죠!
2. 산성 수조
1 ) 산성수조란?

1 ] 산성수조는 비트리올화를 수행할 수 있는 연금술 장치이다.
2 ] 탱크 중 더 큰 탱크는 유체입력과 입력 아이템을 받는다.
3 ] 출력아이템은 오른쪽 받침대로 나오며
4 ] 출력 유체는 왼쪽의 더 작은 탱크로 들어간다.
5 ] 비트리올화 제작법을 수행하는 동안 증기를 방출한다.
6 ] 보통 아이템을 산에 담그는 데 사용되지만 특정 아이템을 물이나 다른 유체에 녹이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7 ] 원하지 않는 유체는 넘치는 항아리와 같은 다른 유체탱크로 뽑을 수 있다.
음, 비트올리화..? 가 무엇일까요..?


산에 담가두어 다른 형태로 바꾸는 것을 비트올리화라고 부른다.
비트올리화는 산성 수조에서 수행이 가능하다.
2 ) 레시피, 외형, 사용법을 알아봅시다.

가마솥 / 완성된 일렉트럼 / 매지캐미컬 부품 / 알렘빅이 들어가는군요.

외형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빨간색 = 들어가 있는 액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노란색 = 아이템이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파란색 = 가공된 아이템이 나오는 자리입니다.
보라색 = 가공된 액체가 나오는 자리입니다
네, 빨간색은 기능적으론 아무런 효과가 없지만 눈에 보이는 효과 또한 기능이기에 포함시켰습니다.
자 그렇다면 실제로 사용해 봐야 할 텐데..
저희가 만들어볼 것은?

가장 단순한 산성을 만들기 위해선 물에 녹여줄 가루가 필요합니다.


자 아리스토스부터 만들어 봅시다.

넣고 문양을 넣었지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미와 튤립을 빼고 파란 난초와 민들레를 집어넣으니 만들어지는군요?
그렇다면 파란색 난초와 민들레는 고정레시피다.
보통이라면 꽃이 들어간다고 하면 유형조합법으로 놔둘 것 같은데 고정조합법인 것이..
모더가 어떠한 의도가 보이는데...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의도가 있었다!
첫 번째로는 아리스토스의 색깔인 씨폼 그린색을 만들기 위해선 민들레의 노란색과 파란색 난초를 섞어 만드는 색상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두 번째론 흔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꽃(민들레)과 특정 장소로 이동해야만 얻을 수 있는 (푸른색 난초는 늪지대에서만 생성됨) / 만약에 모험, 탐험을 하기 싫다면 제작의 마법진을 이용하여 생성하면 됩니다.
그렇군요 물어보길 잘했던 것 같습니다.
잡설은 넘겨두고 저희는 아리스토스를 만들었고

산성 수조에 넣어주니
뚝딱 만들어진 단순 산입니다.
UI설명할 부분이 없어서 매우 -편안- 하군요.
분량이 남았으니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3. 천벌 제단
1 ) 천벌 제단이요?

1 ] 천벌 제단은 벼락을 이용하여 작동한다.
2 ] 천벌 제단을 설치 후, 피뢰침을 설치하여 뇌우를 기다리는 것이 기본적인 방법이다.
3 ] 하지만 천둥석을 이용하여 강제로 일으킬 수도 있다.
4 ] 천둥석 하나는 4개의 천벌 제단을 작동시킬 수 있다.
5 ] 천벌 제단에 올라가 있는 아이템이 Fe를 사용한다면 벼락의 힘을 이용하여 일부 충전된다
2 ) 레시피와 사용방법을 알아봅시다.



(3개만 만들었다지만 8개가 효율이 조습니다.)


천벌 제단으로 이것저것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자세한 건 레시피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시범으로 어떤 아이템을 만들어볼까요?

MNA모드의 땅의 조각을 천벌 제단의 벼락으로 때려주면
무채색 티끌이 된다고 합니다.



최대 4개까지의 천벌 제단을 활성화, 그리고 제작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날이 맑으면 어떨까요?

마테리아 검색부터 해 봅시다.

피뢰침이 가장 싸고 좋군요

그냥 돌검입니다. 돌 검이 너무 좋네요.





천둥석이 만들어집니다.
천둥석의 사용 방법은?

그 위치에 벼락을 떨굽니다.
안 어렵죠?
지금까지 저희가 준비했던 모든 것들은
2 티어의 마지막 아이템으로 준비된

레시피 잠깐만 살펴볼까요?

필요 공정을 잠깐 살펴봅시다.
산성 수조의 비트리올화 / 뼈의 소금 + 그을림의 소금 + 회색 수지
천벌 제단의 그을린 정리 / 무채색 티끌 / 비활성 지혜의 돌
증류기를 이용한 에센티아 추출이 필요합니다.
즉, 지금까지 했던 모든 행위들은 전부 이 잿빛 지혜의 돌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다음 글은 잿빛 지혜의 돌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만든 모든 기계들은 해당 작업을 모두 호환하니
결국 다음 글에선 만들기 만들기 만들기를 하면 될꺼같습니다.
네, 다음 글은 잿빛 지혜의 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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