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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ania 한글20

10. Botania 코포레아 시스템 (part 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몇 가지 오탈자가 있어서 수정도 했고.. 1.20.1 버전으로 버전업을 한 후 이것저것 살펴보다 보니 시간이 좀 걸렸네요. 저번 공략까진 저희는 게이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더 다양한 꽃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전에 제목의 코포레아 시스템을 설명하지 않으면 다른 꽃들의 자동화를 설명하기가 너무 힘들 것 같아 이 부분부터 설명하고자 합니다. 코포레아 시스템이라니 아이템을 보신 적은 있지만 사용 방법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다실 이 녀석을 사용하기보단, 다른 모드들의 사용난이도라던지 사용처라던지 모든 부분에서 우월하니까요 하지만 제가 지향하는 모드들은 판타지 모드이므로 판타지스러운 게 좋지 않겠습니까?... 자 가보도록 하죠 코포레아란?   책의 .. 2024. 7. 29.
9. Botania 엘프가르드의 게이트 한 3개월 멈춰있던 블로그가 맞나 싶을 정도로 빠른 글 올리기..? 인듯하네요.. 이전의 글에선 광물로써 나누는 티어인 테라스틸의 티어까지 올렸고 이번엔 큰 티어로 나뉘는 게이트를 만들어 볼 것입니다. 보타니아 모드는 게이트 이후부터 만들 수 있는 꽃이나 기능성블록이나 아이템들이 매우 다양해집니다. 무조건 필수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마지막티어의 아이템인 어스 신들의 유물까지 가려고 하면 게이트는 필수적입니다. 자 그럼 한번 시작해 볼까요?  재료를 보면... 생명의 나무 목재8빛나는 생명의 나무3엘프 게이트 코어1마나 웅덩이2나추라 송전탑2가 필요하군요 생명의 나무 목재들이야 정화의 데이지를 사용하면 되고..마나 웅덩이야.. 뭐. 역시 정화의 데이지를 사용하면 되고.. 빛나는 생명의 나무? 그리고 엘프 게.. 2024. 7. 22.
8. Botania 테라스틸 제작! 테라스틸! 음.. 그냥 보타니아의 티어를 나눠보자면 흠... 일단 크게는 게이트를 기준으로 게이트 전 티어와 게이트 후 티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만 조금 세부적으로 나누자면 마나스틸테크 -> 테라스틸테크 -> 엘레멘티움 -> 신족유물 아이템 순으로 테크가 진행됩니다. 그중에 저희는 테라스틸테크 그리고 게이트 진입 바로 직전의 테크입니다. 시작해 보도록 하죠!  설명을 보다 보니 저희가 처음 보는 아이템의 이름이 나왔습니다 아...ㅎ 다 모르신다고요? 맞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공략을 쓰는 것이니까요! 근데 이 공략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스파크입니다. 스파크는 플레이트까지의 설치를 진행하고 난 후 아래쪽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와 같이 책에서 저 시각화버튼을 누르면 맵에 가이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 2024. 7. 22.
7. Botania 룬 제작 그나마 조금 시간이 남았을때 바로 다시금 타이핑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게 보타니아모드의 공략을 쓰는데에 있어 왜 자꾸 손이 안갈까 했는데 간단하더라구요 제가 테크에따라 거기에 맞게 썼어야했는데 중간에 꼬여버리니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더 쉽게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고민때문에 더더욱이 글이 쓰여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글을쓰며 테크에 맞게끔 글을 작성 할 예정입니다. 일단 저희는 마나 생산에대한 기초적인 틀은 잡았고, 그 다음 테크 또 다른 상위의 꽃을 만들기위한 준비과정에 들어섰습니다. 가장 처음과정은 마나풀에서 보타니아의 제료로 치환하는 방법, 그다음은 상위제료엔 모두 들어가는 룬제작입니다.     물의 룬을 제외하고 남은 모든것들입니다. 표 쓰기 진짜 싫어하는데 간만에 한번 두드려.. 2024. 7. 21.
6. Botania의 기능성 꽃들(part 2) 아... 안녕하세요... 마... 많이 늦었죠..? 아기 키우면서 와이프 밥도 먹여야 하고... 삶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빠듯하네요.. 글 써야지 써야지하면서도 애기가 잘 때 저도 같이 뻗어버리다 보니.. 이렇게나 늦어버렸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정리하던 것들이 이제야 끝나서 이렇게 한 글자씩 옮겨볼까 합니다. 저번엔 저희가 기능성 꽃들 중 가장 큰 2가지(호퍼록과 장난꾸리기꽃)와 +1로 성장의 카네이션을 알아보았습니다. 게이트라는 티어를 가기 전 만들 수 있는 기능성 꽃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알아보고 갈까 합니다. 1. 공포의 덤불 모든 동물이 아닌 성체에게만 피해를 준다고 하는군요 딱 봐도 동물 농장에서 쓰일법합니다. 범위부터 한번 볼까요?너희가 크면 저런 모습이 된단다.. 2. 미인가시꽃 범 위한 .. 2024. 7. 20.
5. Botania의 기능성 꽃들[장난꾸러기 꽃과 호퍼록](part 1) 게이트 이전에 마나 생산 꽃들을 모두 설명하였고, 게이트 이전의 '기능성' 꽃들도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하지만 게이트 이전의 꽃들이라 할지언정 이번 설명엔 엘프게이트이후 티어의 아이템을 사용하게됩니다... 어쩔수없이 설명을 위해선 사용할수밖엔 없음을 양해하여주시고 기능성 꽃 설명이 다 끝난 다음 테라스틸 -> 게이트 순으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심화과정이긴 하나, 기능성 꽃을 설명하기에 이만한것이 없기에 양해부탁드립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 사용할 꽃은 총 4가지 나무 자동화를 위한 마나를 생성할 마나 생성꽃 1개 그리고 기능성 꽃 3개를 사용 할 예정입니다. 나무 자동화 나무 나뭇잎 딱 감이오시죠? 그리고 다른 기능성 꽃 3가지를 미리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장난꾸러기 꽃 1. 꽃이 심어.. 2024. 4. 7.
4. Botania의 마나 생산 꽃들(part 2)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녀석과 논다고 요즘 하루가 너무 바쁩니다. 어찌보면 행복한것일수도 있겠지만.. 서도... ㅎ.... 이번 제목은 마나 생산 꽃들 파트2 입니다. 이전에 알아봤던 수국, 불먹이꽃을 이어 게이트 라는 티어가 나뉘기전 마나 생산을 도와주는 녀석들을 한번 보고 가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준비하였습니다. 제 공략 특정상 그냥 안내만 하고 끝인것이 아닌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대한 설명도 했던것으로 기억하여 각각 꽃들의 자동화 혹은 반 자동화까지 가져와서 간략하게 어떻게 쓰면된다까지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자 한번 시작해보죠 1. 엔트로피늄 TNT의 폭발을 흡수하여 마나를 뿜어내는 엔트로피늄입니다. (번역은 수정될것입니다..) 그래도 안심인것은 엔트로피늄이 마나를 생산할 .. 2024. 4. 4.
3. Botania 마나 저장방법과 마나생산의 시작(수국과 불먹이꽃) 저번 공략에서는 정화의 데이지를 활용하여 생명의 돌과 생명의 나무를 만들고 숲의 지팡이까지.. 만들었던가..? 는 숲의 지팡이는 안만들었네요. 일단은 마나를 저장할 수 있는 마나 웅덩이와 숲의 지팡이를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마나 웅덩이를 통하여 마나를 모으는 이유는 "기능성 꽃"들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하는군요. 마나 웅덩이냐 희미한 마나 웅덩이냐의 차이는 생명의 돌 반블록으로 만드느냐 아니면 그냥 생명의 돌로 만드느냐의 차이군요. 뭐 반블록으로 희미한 마나 웅덩이를 만들어도 되겠지만 희미한 마나 웅덩이로는 밑에 서술되어 있는 레시피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뭐 그냥 저희는 마나 웅덩이를 사용하면 되겠죠?.. 용량이 얼마나 차올랐느냐 확인하기 위해서는 "숲의 지팡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2024. 3. 23.
2. Botania의 시작과 꽃잎 조합대 그리고 정화의 데이지 보타니아모드를 추가하게 되면 필드 곳곳에서 보타니아의 꽃들은 반짝반짝 빛이난 답니다. 한눈에 알아보기가 아주 좋아요 자 꽃을찾았다면? 보타니아의 꽃들은 여러 가지 색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염료의 모든 색종류의 신비로운 꽃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공략거점 주변에서는 생각보다 다양한 꽃을 얻을 순 없었지만 위에 꽃을 파밍 하면서 뭐라고 했지요? "염료로 바꿀 수 있는 꽃들도 모두 꺾어줍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가 있어요 꽃의 비료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한번 해 봅시다 아까 전에 만든 꽃의 비료를 아까전에 꽃잎을 땅에 묻고 뼛가루를 주면 꽃잎을 2배로 불릴 수 있다고 했지요? 꽃 1개 = 꽃잎 2개입니다. 총 주황꽃이 2개이니 꽃잎은 총 4개 4개의 꽃잎을 땅에 우클릭하여 심어주고 뼛가루를 뿌.. 2024. 3. 22.
1. Botania 한글 번역 적용법 어김없이 돌아온 한글 번역본입니다. 사실... 보타니아는 건드릴까 말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전통이 깊은 모드이기도 하고 분명히 지금 우리가 부르고있는 꽃들의 이름과 본 영어 번역의 이름은 다를 것이기에 번역을 하면서 예전부터 따라오던 불먹이꽃과 같은 이름을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본 이름은 엔드플레임이라는 이름을 따라갈 것인가. 하지만 저희는 나무위키를 기준으로 보는 경우도 많기에 그냥 나무위키를 기준으로 아이템 이름을 변경하여 다른 블로그의 글들과 함께 보는 것도 어렵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나마 노력하였습니다. 번역은 100% 완료되었으나, 검수작업은 하직도 진행하는 중이며 가장 중요한 꽃의 아이템은 전부 번역 완료 되어있습니다. 1차적으로 번역할 땐 기계번역을 사용하기에 아무래도 본 번역과 맞.. 202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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